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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2개 역서 릴레이 청렴캠페인 2014-04-15 18:12:09
코레일은 15일 영주역을 시작으로 서울·대전·부산·익산·광주역 등 전국 12개 역에서 24개 협력업체와 함께 대국민 릴레이 청렴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캠페인에서 ▲ 청렴홍보물 전시 ▲ 시민의식조사 ▲ 코레일 청렴도 조사 ▲ 고객서비스 개선의견 수렴 등을 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레일, 카자흐스탄 해외연수기관 선정 2014-04-14 15:53:00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 대전사옥에서 카자흐스탄 철도공사(KTZ) 연수단 16명에 대한 `철도운영현대화 과정 입교식`을 시행했다. 이와 더불어 총 5년에 걸쳐 시행될 볼리비아, 에콰도르, 콜롬비아 등 중남미 3개국 철도연수과정에 참여할 2년차 교육생에 대한 입교식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코레일, 글로벌 철도인재 양성 요람으로> 2014-04-14 15:35:29
해외연수기관 선정…각국에 철도운영 노하우 전수 코레일이 글로벌 철도인재 양성 요람으로 우뚝서고 있다. 코레일은 카자흐스탄의 국비 해외연수 프로그램 '볼라샥'의 철도부문 해외연수기관으로 선정돼 14일 대전사옥에서 카자흐스탄 철도공사(KTZ) 연수단 16명에 대한'철도운영현대화 과정 입교식...
철도노조, 순환전보 반발 잇단 단식농성(종합) 2014-04-11 19:07:20
<<코레일 보도자료 내용 추가>>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코레일의 순환 전보에 반발한 철도노조 조합원들의 단식농성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전국철도노조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서울차량사업소 소속 조합원 2명이무기한 고공 철탑농성에 들어간 데 이어 10일부터는 강제전출 대상...
"지역축제 기차 타고 카셰어링해 편하게 즐겨요" 2014-04-08 09:48:20
코레일네트웍스, 지역축제 카세어링 확충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기차와 시간 단위로 빌리는 카셰어링(carsharing)이 만나 지역축제 관광이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전국 지역 축제에 맞춰 기차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유카'(YOUCAR)를 추가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
철도노조, 5일 `강제전출 반대` 총파업 경고 2014-04-01 16:33:51
성명을 통해 사측(코레일)이 철도노조 조합원에 대한 전출을 강행한다면 이에 맞서 5일 총파업 총력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85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의 전환배치로 인한 업무공백은 열차 안전마저 심각히 위협할 수 있다며 경고했다. 한편,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과 최연혜 사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5시...
[사설] 또 생떼 쓰는 철도노조, 물러서면 코레일은 끝이다 2014-03-31 20:30:42
쪽은 부족 상태다. 하지만 코레일은 이런 불균형을 손도 대지 못해 왔다. 2011년 전라선 복선 개통시에는 광주본부에 전기인력이 11명이나 남아돌았지만 전북본부, 전남본부의 부족인원을 채우느라 대전 본사직원을 파견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순환전보가 인사규정에 엄연히 있음에도 사문화되다시피 한...
< KTX 개통 10년> ④우리도 달린다 2014-03-30 08:25:19
37만3천여명이 이용하는 중부내륙관광열차 운행으로 코레일은 2017년까지1천980개의 일자리와 1천56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추억의 간이역…시골 문화공간으로 애틋한 그리움의 풍경이 담긴 간이역은 도시인들의 발길을 모으는 장소가 되면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있다. 경남...
< KTX 개통 10년> ①지구 6천바퀴 돌았다 2014-03-30 08:25:10
교통비로 적지 않은 돈이 지출되지만, 대전의 집을 팔아서 서울에서 전세도 얻기 어렵고 교육환경 등을 고려하면 이사를 하거나 서울에 방을 얻어 주말부부를 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이익이라는 것이 김씨의 셈법이다. 김씨는 "대전 집 대문을 나서 서울 종로의 사무실까지 2시간이 걸리지만, KTX에타고 안락한...
수서고속철도, 대전시 둔산동 임시사옥 이전 2014-03-25 09:46:03
정부대전청사 인근 삼성생명 빌딩에 임시 둥지를 틀었다. 수서고속철도는 그동안 코레일 사옥 일부를 임시 사무실로 사용했지만,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준비 인력을 현재의 두 배인 100여명으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추가적인 사무공간이 필요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수서고속철도는 2015년 하반기 영구사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