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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국내 최대 '안성 물류서비스센터' 가동 2014-06-26 10:07:47
물류서비스센터는 총 대지면적 25만5000㎡(7만7000평), 건물면적 9만9000㎡(3만평)에 달하는 국내 대형마트 최대 규모 물류허브로 확대됐다. 건물 면적만 축구장 14배 규모다. 하루 평균 47만 상자, 연간으로는 1억7300만 상자, 매입금액 기준 약 5조원 상당의 물류를 처리하게 된다.또 안성 물류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약...
홈플러스, 안성 물류서비스센터 확장‥`물류 허브` 완성 2014-06-26 09:21:15
안성물류서비스센터’는 총 대지면적 25만5천㎡(7만7천평), 건물면적 9만9천㎡(3만평)에 달하는 물류허브로 확대됐습니다. 건물면적만 축구장 14배 규모로 하루 평균 47만 상자, 연간으로는 1억7천300만 상자, 매입금액 기준 약 5조원 상당의 물류를 처리하게 됩니다. 앞으로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는 수도권,...
[단체장에게 듣는다]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당선자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미래 100년 준비하겠다" 2014-06-20 07:01:02
허브도시 5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동북아 오일허브는 그가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부터 관심을 갖고 울산시와 함께 추진한 핵심 프로젝트다. 그는 “국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울산에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찾기가 이렇게 힘들다”고...
[새 시장에게 바란다] "영남알프스와 연계한 탐방코스·산악축제 등 관광상품 개발을" 2014-06-20 07:00:51
위해서는 먼저 오일허브 구축으로 동북아 석유물류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 북극항로 개척 등을 통해 액체화물 물동량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물류 창출, 항만선진화 등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ktx 설립 이후 이용객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울산공항은 단기적인 수익성 보장보다는 꼭...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 (주)한라 ‘영종 한라비발디’ 특별할인 분양 2014-06-19 17:47:58
직접 개발키로 했다. 동북아시아 해양레저의 허브를 노리고 조성한 왕산마리나는 6월께 완공된다. 마리나(marina)는 요트 등의 선박을 계류시키거나 보관하는 시설로 바다의 레저기지를 뜻한다. 입주 2년차에 접어들면서 주거여건이 부쩍 좋아진 것도 이유다. 영종하늘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차고 상업시...
울산·여수 오일탱크터미널 2곳 종합보세구역 지정 2014-06-18 10:06:31
설명했다. 김정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동북아 오일 허브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라며 "이로써 동북아 오일허브지역인 울산과 여수에 총 12개의 오일탱크터미널이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앞으로 석유거래업자의 요청에 따라 수출...
국제화 시대, 유망되는 학과는 어디일까? 2014-06-13 15:43:57
국제물류학과는 국내 유일의 물류유통 특성화 학과로써 동북아 허브인 인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 물류 유통의 실제 사례와 학생이 물류 유통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물류유통학과 특성화 중앙전문학교는 2년에서 2년6개월 과정으로 2년제 전문학사 또는...
부산 경남 '매머드R&D 조선해양플랜트 허브'구축 2014-06-09 16:22:26
김해시 1.21㎢ 등 6.07㎢다. 경남도는 이곳을 r&d 허브지구, 기술사업화지구, 고도화 거점지구, 테크노밸리지구 등 4개로 나눴다. r&d 허브지구는 창원대, 경남대, 재료연구소, 전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김해 주촌지구 등이다. 기술 사업화 지구에는 창원 국가산업단지와 부·진 경제자유구역(남문지구), 고도화...
수은, 해양금융 발전 토론회 개최 2014-05-30 16:57:00
등 15명이 참석해 ‘해양금융 허브’로서의 부산시 도약을 모색하고 해양금융 전문기관으로서의 향후 수은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수은·무보·산은의 선박금융 전문 인력 약 100여 명으로 구성돼 오는 9월 설립 예정인 ‘해양금융 종합센터’의 성공적인 내실화 방안과 해운산업 지원...
불황 속 알짜지역 아파트 분양 눈길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 2014-05-29 12:40:00
물류 기능을 중점으로 개발 예정되어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추진배경은 세계의 자본·기술의 중국유입 가속화, 일본과 경쟁력 격차 상존 홍콩, 싱가폴, 두바이, 인도의 특구 추진 등 세계 각국의 비지니스 허브경쟁 가속에 올해 1월 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한규)은 중국성개발(주)와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