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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신호' 골든크로스 출현 종목 잇따라…주인공은? 2013-02-18 13:50:06
있는 모베이스의 경우 올해 자체 예상 영업이익이 3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위기의 자영업'…베이비붐 세대조차 창업 외면> 2013-02-18 08:01:16
영업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더 늘어날 여지가 없을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상황 반전은 베이비붐 세대가 주도했다. 이들이 주된 일자리에서 일단 은퇴하고서 커피전문점, 치킨집, 김밥전문집, 편의점 등을 개업하면서 자영업자가 증가세로돌아섰다. 그러나 언제까지 자영업의 과잉 공급이 지속할 수 없었다....
설렁탕 국물 3분이면 OK? 수상한 설렁탕 2013-02-15 14:04:25
대형 설렁탕 프랜차이즈부터 손꼽히는 유명 설렁탕 전문점까지 총 8군데의 소금을 수거해 성분검사를 의뢰한 결과, 3군데 업체에서 사골육수의 감칠맛을 더 하는 msg가 검출됐다. 소비자를 우롱하지 않고 정직한 맛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착한 설렁탕 집은 없을까. 오랜 수소문 끝에 제작진은 전문 검증단과 함께 국...
오봉도시락 단국대점, 부부창업 프랜차이즈 성공하려면 2013-02-15 10:57:50
프랜차이즈 도시락 전문점을 오픈했다. 그는 “창업 아이템 선택에 있어 가장 많이 고려한 사항은 운영이 수월한 업종이면서도 가계를 책임질 정도의 수익을 발생해야 한다는 점이었다”며, “창업박람회나 사업설명회 등을 다니면서 창업 정보와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도시락 창업이 우리 부부에게 맞는다는 확신을 갖게...
청호나이스의 꿈을 향한 도전 '마이크로필터를 말하다' 2013-02-14 11:38:33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커피전문점 자바시티커피, 소자본 창업방식으로 가맹점 모집 2013-02-14 07:31:01
특히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은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기존에 형성해 놓은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짧은 시간 내에 예상목표액을 상회하기도 한다. 또한 본사의 오랜 영업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입지선정시기부터 본사의 도움을 받을...
[자영업희망콜센터] 해장국·육개장 등 주력…속풀이전문점 변신을 2013-02-11 10:01:54
전문화가 시급합니다. 소머리국밥 전문점의 이미지가 무색할 만큼 메뉴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메뉴 전략을 유지한다면 이 가게는 소비자들에게 ‘전문성이 없는 식당’이라는 이미지를 심을 게 뻔합니다. 콩나물해장국이나 우거지해장국, 육개장을 주력으로 하는 속풀이국밥집으로 변경하거나, 소머리국밥과 함께 갈비탕,...
아모레퍼시픽 4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목표가 하향 - 현대 2013-02-08 08:28:07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은 53% 감소한 256억원에 그쳐 장 평균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3분기 마트 수수료와 반품 이연, 마케팅비 증가로 생활용품과 녹차부문(MC&S)이 적자 전환했고 해외법인도 적자가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만 올 1분기부터 내수 시장이 완만하게 회복하고 해외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아모레퍼시픽, 4분기 실적 부진…올해 내수 점진 회복-현대 2013-02-08 07:43:02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은 53% 감소한 256억원에 그쳐 시장 평균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3분기 마트 수수료 및 반품 이연과 마케팅비 증가로 생활용품 및 녹차부문(mc&s)이 적자전환했고 해외법인도 적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올 1분기부터 내수 시장이...
롯데그룹 고교동창 맞수, 중국서 '영토확장' 경쟁 2013-02-07 16:50:46
사장은 롯데가 다음달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인 헬스·뷰티용품 전문점 사업을 총괄한다. 노 사장과 소 사장의 오랜 인연도 새삼 관심이다. 두 ceo는 대구고 동기로 사학 라이벌인 연세대(노 사장)와 고려대(소 사장)를 졸업했다. 롯데쇼핑 입사는 소 사장(1977년)이 노 사장(1979년)보다 2년 앞섰다. 소 사장은 2009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