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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청년에 생활비 대출해주는 저금리 상품 나온다> 2015-01-29 12:01:25
청년층·대학생들은 장학재단의 대학생대출, 미소금융재단·신복위의생활자금 대출, 민간 금융회사의 대출 등 3가지 대출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장학재단의 대출은 금리가 2.9%로 가장 낮지만, 대상이 대학생으로 한정되고 대출한도도 200만~300만원으로 한정되는 약점이 있다. 햇살론은 대상이 넓어지고...
단기·변동금리서 갈아타는 20년만기 2%대 고정금리대출 나온다 2015-01-29 12:00:22
만기가 도래하는 주택담보대출 42조원 중 20조원을 대환 대상으로 설정하고 필요하면 주택금융공사의 자본금을 늘려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 대학생·청년층 대상의 생활자금·고금리 전환대출 상품인 '햇살론'도 도입된다. 생활자금 대출은 금리를 6.5%에서 4~5% 수준으로 내리고 한도는 300만원에서...
한국장학재단, 국가 장학금 대상자 발표...사랑드림 장학금 선발 예정 2015-01-21 17:45:19
대학생, 세월호 사고 희생자 가족,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 등 사회 배려계층의 등록금과 생활비 용도로 사용되며, 올해 1학기에 신규 선발하는 장학생 최대 352명, 전년도 이전에 선발되어 재학 중 계속 장학금을 지원받는 계속 장학생 54명 등, 총 406명에게 장학금 25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1차신청 결과 발표…어떻게 바뀌었나 2015-01-20 11:03:31
반면 대학생 b씨는 소유 재산은 많지만 소득 수준이 낮은 편이라 국가장학금을 받았다.이 같이 불합리한 국가장학금 수혜 요건이 대폭 개선된다. 지원 기준에 금융 재산을 포함해 현실성과 공정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바뀐 기준으로는 a씨가 장학금을 받고 b씨는 수혜 대상에서 제외된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일...
진웅섭 금감원장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 축소" 2015-01-19 21:20:12
]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19일 밝혔다.진 원장은 이날 열린 임원회의에서 “대학생 등 젊은이들이 과도한 빚과 높은 이자 부담을 안고 사회생활을 출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감원장 "대학생 대출 이자 부담 완화 방안 강구해야" 2015-01-19 14:23:08
한 것"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대학생 대출의 이자 부담을 완화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진웅섭 원장은 19일 정례 임원회의에서 "한국의 동량인 대학생들이 과도한 빚과높은 이자 부담을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도록 대학생 대출의 이자 부담 완화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법을 찾으라"고 말했다....
車 '늑장리콜'에 벌금…불량 해외인터넷 쇼핑몰 공개(종합) 2015-01-08 15:24:10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는 사람에게 소액대출을 해주는 등 채무상환 인센티브를강화하고 채무조정에서 중도탈락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대학생과 청년층의 경우 추가 생활자금 대출이나 금리 인하 등 신용회복 지원을강화하고,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는 대학생에 대해서는 1천만원 한도로 긴급...
브런치 선두기업 `까사밍고` 다이닝 카페 론칭, 근사한 지중해 요리를 부담없이 만나자! 2015-01-06 14:35:20
매일같이 대학생과 직장인이 뒤엉키는 이곳은 단연 젊은이들의 메카다. 유동인구가 많고 홍대라는 프리미엄까지 붙기 때문에 이곳에서 음식점이나 카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지만, 젊은이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다. 1년 전 홍대 브런치카페 ‘까사밍고(http://www.casamingo.co.kr)’를 런칭한...
저소득층 국가장학금 늘어난다 2015-01-05 21:53:32
오른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득 1, 2분위 가구의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은 지난해 450만원에서 480만원으로 30만원 올랐다.1회에 한해 c학점을 받아도 국가장학금 Ⅰ유형을 받을 수 있는 ‘c학점 경고제’ 대상이 지난해 1분위 이하에서 2분위까지 확대된다. ‘셋째 아이 이상 국가장학금’은 작년에는...
교육부, 학자금대출 소득 8분위로 확대 2015-01-05 15:53:21
학자금대출) 대상을 소득 7분위에서 소득 8분위까지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대학생 58만5000명이 1조6386억 원의 '든든학자금'을 대출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9만7000명이 추가로 학자금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까지는 추가합격한 대학에 등록하기 위해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