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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개발-순발력-재미까지! '퍼즐앤두더지' 출시 2013-06-19 17:06:38
전했다. 한편, 어썸피스(awesomepiece㈜)는 2010년부터 스마일게이트가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sgm(스마일게이트멤버십)에서 아이디어와 기술, 게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아1기 수료로 창업을 하게 된 모바일 전문 게임 기업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lipgay1030@gmail.com 모바일 rpg 'the guardian'...
[천자칼럼] 저커버그 2013-06-18 17:45:49
두뇌와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기업가나 청년들이 결코 적지 않다. 저커버그를 보면서 뭔가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 것도 그래서다. 요즘엔 거의 모든 사람이 sns 하면 바로 페이스북을 떠올리지만 사실 페이스북은 199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기본 개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말하자면 원조가...
한은 中企CEO간담회, `비올때 우산뺏지 말아달라` 2013-06-18 16:50:45
청년 창업기업과 자본부족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력 2~3년차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중소기업이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R&D뿐 아니라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노력을 지원하는 방안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Focus] "대기업이 벤처 사야 창업생태계가 산다" 2013-06-14 15:31:12
#청년창업 토양이 마련돼야 토론자들은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선 벤처 창업을 더욱 장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2000년대 초의 벤처 거품이 재연되는 것을 우려해 감시·감독에 신경 쓰기보단 공격적인 벤처 육성정책을 세우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업에 나설 수 있는 ‘벤처 토양’을...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 전국대회 2013' 불꽃 튀는 경합 2013-06-14 10:24:18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열린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 전국대회는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의 개념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전국에서 모인 60여 팀 중 예선 심사를 걸쳐 선발된 15개 팀이 최종 결선 배틀을 펼쳤다. '안녕하세요 (김현준 송진희 이은솔 김나헌)' 팀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2030 프랜차이즈 CEO]폐기물 처리하던 청년, 머핀에 도전장…안태경 코와핀 대표 2013-06-14 09:02:50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취업난을 겪는 2030 세대들이 구직 대신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성공한 2030 프랜차이즈 대표들로부터 창업 노하우를 들어봤다. 폐기물 처리하던 청년에서 커피&머핀 프랜차이즈 대표까지 수제머핀 고집, 지하철 역사 입점 전략 등 자기만의 '색깔' 입혀 "어떠한 창업이든 자기만의...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 "빈부문제 등 토론하는 한국…성숙한 민주주의로 가고 있다" 2013-06-12 17:15:35
말했다. 그는 “한국은 정의, 공정성, 시장의 역할 등의 중요한 문제들을 공론화하고 토론하는 건강한 사회”라며 “대부분의 국가들이 빈부격차, 청년실업 등의 문제를 공통으로 겪고 있지만 구성원들이 함께 이에 대해 실제로 의미 있는 토론을 벌이는 나라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다섯 번째 한국을 방문한 그는 “올...
스마일게이트-중기청, 청년창업 열정 300억 지원 2013-06-11 18:43:41
확대해 일반인 대상으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센터'를조만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투자, 보육, 멘토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할 것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송계한 cto '데빌메이커는 매력있는 악마' 스마일게이트, 텐센트와 '크로스파이어'...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증권업계 자성해야 한다" 2013-06-11 05:50:09
나면 회사도 없다, 기본으로 돌아가야"자산관리시장 급성장 비결…회사보다 고객 수익 우선 신한금융투자의 직원 인사 평가에는 특별한 기준이 있다. 고객수익률이다. 직원이 회사에 안긴 수익뿐만 아니라 고객의 자산을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고객수익...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과학고 → 명문대 → 대기업…이공계 인재 획일화된 진로 벗어나자" 2013-06-10 17:05:27
시장을 만들었다. 회사가 안정된 매출을 올리게 되자 외형 성장을 추구하기보다 직원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즐겁게 일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드는 데 도전한 것. 허은녕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국민경제자문회의 창조경제분과 위원)는 “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