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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새해 경영화두는 `금융빙하기 살아남기'> 2013-01-02 11:19:12
소비자 보호"라고 분석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신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핵심 내용은 불완전판매를 없애고 고객이 금융상품을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며 "우리 스스로 사고 싶지 않은 상품은 결코 판매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병덕...
동부화재, 프로미카 우대 서비스 특약 진행 2013-01-02 11:18:39
동부화재가 자기차량손해 담보를 가입한 소비자에게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미카 우대 서비스 특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동부화재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한 소비자(개인·업무용 승용차, 16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 600여 개의...
<한국, 3세대 TV 기술 종주국 부상> 2013-01-02 11:15:40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55인치 올레드 TV를 선보이면서다. 이후 양사는 지난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양산 경쟁에 돌입했다. 하지만 높은 불량률과 발열 문제 등으로 양산 시기를 늦춰왔다. 불량률이 높으면 늘어나는 생산비 때문에 제품 가격이 높아져 출시해도 시장...
연초 수익률, 코스피 예측에 중요 지표.. 랠리 이어질까? 2013-01-02 09:49:53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도 미시건대학 소비자신뢰지수를 기준으로 보면 1월에 소비심리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물경제 측면에서 보면 올해 1월 상승을 지지해줄 수 있는 부분은 수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수출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수출증가율은 작년 7월에 전년...
김석동 금융위원장 "맞춤형 실물경제 지원체계 구축하겠다" 2013-01-02 09:33:45
책임을 엄중히 추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소비자의 이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자본시장 관계자 및 금융투자업계 여러분!...
롯데캐피탈, 자동차금융사업 키운다 2013-01-02 09:01:03
원을 넘어선다. 그 중 금융시장 규모는 4조 원에 이른다. 자동차금융이 기업 리스에 비해 안정적이라는 점도 작용했다. 불안한 경제상황에서 기업의 대형 채권보다는 규모가 작은 자동차리스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수입차 리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평균 신용도가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
[신년사] 김석 삼성證 사장 "우수고객 적극 확대해야" 2013-01-02 08:22:33
금융소비자 보호는 더욱 강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가 低성장 低금리 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은퇴인구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투자대안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는 한층 까다로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업계는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이 과정에서 업계 재편의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상가투자, 무늬만 역세권 조심하세요" 2013-01-02 08:13:32
대다수 소비자들은 목적형 업종이 아닌 이상 접근을 막거나 시야가 지나치게 가려진 점포 그리고 상권 중심부와 동떨어진 곳의 상가를 애써 찾지는 않는다. 임차인 역시 이런 상가는 선호하지 않아 장기공실의 위험성이 높다는 점을 꼭 유념해야 한다. 역세권의 범위를 아파트식 투자방식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역...
[칼럼]2013년 자동차회사에 바라는 것은 '서비스' 2013-01-02 07:32:20
기업도 생존하려면 이제 소비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자동차 판매 여부를 떠나 소비자 마음을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 2013년 계사년, 자동차회사에게 조용히 말하고 싶다. 제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사후 조치가 미흡하면 반드시 실패한다고...
새해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이것만은 꼭 챙기자! 2013-01-02 06:00:29
안전도 평가결과를 표기하고 소비자에게 공개하도록 했다. 최고속도 제한장치 의무 장착법도 8월16일부터 시행된다. 현재 의무 장착 대상인 4.5t 이상 승합차와 3.5t 이상 화물차에서 총중량 4.5t 이하 승합차로 확대 적용된다.3점식 안전띠(가슴만 감싸는 2점식에서 허리까지 지지) 의무 장착 대상도 모든 차종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