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4-02-29 17:11:46
<승진> ▲전무이사 엄승인 ▲상무이사 장우순 ▲상무이사 홍정기 ▲글로벌본부장 이현우 ▲보험유통본부장 정광희 ▲대외협력본부장 박지만 ▲글로벌팀장 서정민 ▲보험정책팀장 염아름
종근당홀딩스, CJ그룹 'M&A 키맨' 영입…공격경영 나서나 2024-02-28 15:46:30
상임이사,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등을 거친 국제금융 전문가다. 2021년 5월까지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을 맡아 우리나라가 보유한 140조원 규모의 외화 자산 운용을 총괄하기도 했다. 최 의장과 종근당홀딩스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 이희재 전 사장은 미국 예일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골드만삭스, 도이치뱅크 등...
한국방폭협회 2024년 정기총회...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마련 2024-02-28 00:28:54
김홍일 에넬엑스코리아 전무, 홍동우 방폭협회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문석주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해말 전국 최초 '울산광역시 방폭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주목을 받았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5년마다 방폭안전관리계획 수립·시행 △ 방폭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헬스케어 자문 '큰 장 서나'…빅4 회계법인 조직 확대 2024-02-27 12:43:43
많은 전문 자격 소지자를 보유 중이다. 최정훈 전무가 생명과학·헬스케어팀을 총괄하고 있다. 11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글로벌 CDMO기업 자문과 헬스케어 M&A 경험이 많은 이해섭 파트너가 리더를 맡고 있다. SK케미칼 출신 편제성 이사, SK바이오사이언스 출신 장석태 차장, 하이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전문 애널리스트...
英 버려진 탄광촌의 기적…연 1조 문화예술 '금광'을 캐다 2024-02-26 18:52:56
글라스 하우스 전무이사는 “BBC 프롬스 같은 세계적인 음악 축제가 런던 이외 지역에서 열린 건 더 글라스 하우스가 최초”라며 “우리는 일회성 협력이 아니라 좀 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있다. 이건 분명 우리의 관객층 저변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향상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DGB금융 회장에 'M&A 총괄' 황병우 2024-02-26 18:03:12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회추위는 황 행장과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63),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67) 등 최종 후보 3명의 사업 계획 및 비전 발표 심사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회추위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DGB금융의 새로운 미래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다올證 "보통주 1주당 150원 배당…2대주주 안건 상정" 2024-02-26 17:57:41
사내이사로 전수광 전무를 추천했다. 전 전무는 지난 2009년 입사해 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주주제안을 통해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가 추천됐다. 이사회를 통해 상정된 안건은 다음 달 15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다올투자증권 측은 안건별로 추가적인...
다올증권, 보통주 1주당 150원 배당…2대주주 제안 안건 상정 2024-02-26 17:29:08
신규 이사 선임을 안건으로 상정하면서 전수광 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가 추천됐다. 배당 및 사내이사 선임 관련 결정 사항 등은 내달 15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1주당 150원 배당…주주제안 안건 상정 2024-02-26 17:28:17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하며, 배당금 규모는 종류주식 포함 총 119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3월 22일로 결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배당절차 선진화에 발맞춰 투자자가 배당금액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배당제도를 개선했다. 신규...
'막강한 권력' 회장직 부활하나…'유한양행'에 무슨 일이 [박동휘의 재계 인사이드] 2024-02-26 11:00:02
정관을 변경해 이사회 의장에 취임한 이정희 유한양행 전 대표(73·사진)가 이번엔 임기 연장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해서다. 회장직 신설을 위한 정관변경도 도마 위에 올랐다. 유한양행은 최근 ‘직위 신설의 건’이 포함된 주총 안건을 공시했다. 정관 제33조 2항에 ‘이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서 회장, 부회장,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