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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 DGB금융그룹 ; 국방부 등 2018-01-26 18:51:52
납세자보호담당관 양동훈▷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경열<과장급>▷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주효종▷국세청(세종연구소) 김진우◈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승진(가급)▷기획조정실장 곽형석◎고위공무원 전보▷부패방지국장 임윤주▷고충처리국장 권근상▷행정심판국장 김태응▷권익개선정책국장...
[인사] 법무부 ; 문화체육관광부 ; 해양수산부 등 2018-01-19 18:32:00
김원진▷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정장면▷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철주▷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기조▷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강종모▷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경렬◎전보<부이사관>▷대전보호관찰소장 이형재▷부산보호관찰소장 이동환▷광주보호관찰소장 성우제<서기관>▷법무부 소년과장...
[SNS돋보기] '노쇼' 근절안에 "적정 조처" vs "너무 약하다" 2018-01-02 08:49:43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엇갈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이런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식당 등을 예약한 고객이 예약시간을 1시간 내로 앞둔 상황에서 예약을 취소하거나 노쇼를 하면 예약보증금을 아예 못 돌려받게 하는 것이 골자다. 업소와의 약속을 못 지킨 것에 대한 '벌금'인...
악성민원 연간 3만4천건…민원문화 개선캠페인 나선다 2017-12-20 10:51:07
허위 민원은 156건이었다. 행안부는 이날부터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전국은행연합회 등 민관합동으로 '민원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민원에도 에티켓(품위)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각급 민원실과 고객센터, 홈페이지에 관련 홍보 포스터와 배너가...
'대출핵심지표 DRS 시뮬레이션' 제공…신용융자·카드론 금리↓ 2017-12-19 12:00:48
본다.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위원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소비자 권익 강화 방안을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에 권고했다. 최 원장은 이를 전폭 수용하기로 했다. 우선 소비자가 대출을 신청하기 전 자신의 대출 금액, 만기,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조회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를 토대로 DSR(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SPC삼립, 소비자중심경영 'CCM 인증' 획득 2017-12-18 10:37:40
검증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SPC삼립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CCM 사무국을 운영 중이며, CCM 운영위원회를 조직하고 임직원CCM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소비자 중심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PC삼립은 CCM 인증으로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2017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삼성화재, CEO 직속 '소비자책임자' 임명…고객만족 위한 선제적 시스템 구축 2017-12-17 23:55:07
등 6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이 국내 64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201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사 가운데 유일하게 10개 평가항목 중 9개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삼성화재가 선제적으로 민원을 예방하고,...
교보생명·삼성화재, 표준협회 지속가능성 평가 1위(종합) 2017-11-14 10:07:08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고객불만 예방에 힘쓴 점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삼성화재는 고객패널제도, 소비자보호위원회, 고객권익보호위원회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고객중심 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화재는 고객과 임직원, 주주, 투자자,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기...
삼성화재, `지속가능성지수` 2년 연속 손보업계 1위 2017-11-14 09:53:18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삼성화재는 고객패널제도, 소비자보호위원회, 고객권익보호위원회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고객중심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화재 CSR사무국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단순히 재무적 성과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주주,...
갑질 사라질까…강제성 없는 프랜차이즈 자정안, 실효성 '의문' 2017-10-27 11:03:53
자정혁신안은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강제성이 없는 자정안이어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가맹점주들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가맹점사업자단체 구성의 경우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을 권고하는 차원이어서 단체 구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