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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가성비 설 선물'로 녹여요 2025-01-06 16:17:27
청과, 건강식품, 주류 등 인기 세트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과 현대홈쇼핑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도 이달 23일까지 설 선물 세트를 주문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을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와인·위스키·전통주·일본술…보틀벙커, 주류 세트 200종 예약 프로모션 2025-01-06 16:12:48
과 비교해 품목 수를 30%가량 늘렸다.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 세트와 함께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차별화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와인 상품군은 ‘가성비’가 좋은 2병 묶음 선물 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보다 30% 늘렸다. 고물가로 실속형 상품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했다. 지난해 설 선물...
알피바이오, 식물성 다이어트 보조제 '시네트롤' 공급량 56% 성장 2025-01-06 16:11:28
추출물로, 자몽과 오렌지에서 추출한 '나린진'과 '헤스페리딘'을 주성분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시네트롤'은 자몽 2,500%, 오렌지 6,666%, 과라나 400%를 농축함으로써 부작용 걱정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알려졌으며, 지방 분해 작용이 있는 에너지 대사(휴식 대사량 180kcal)의 증가가 확인된...
"새해엔 AI 역량 강화해 수익 낸다" IT업계 힘찬 출발 2025-01-06 16:03:46
올해부터 시작하는 ‘네이버판 로켓배송’ 지금배송과 새벽배송 서비스도 관심거리다. 국내외 정치적 변화와 경기 침체 등 외부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대표 ICT 기업들이 AI로 ‘퀀텀 점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올해 목표는 AI 수익화SK텔레콤은 ‘글로벌 AI 컴퍼니’로 전환을 목표로 내...
"식품과 전력주는 수혜"...고환율에 훈풍 2025-01-06 15:55:30
식품과 전력이 제시되었다. 먼저 식품 섹터에서는 삼양식품이 미국 내 공장 가동과 증설투자 효과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특히, 삼양식품의 경우 미국향 매대 매출이 초기 물량 기준 40~45% 정도 증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K-푸드의 꾸준한 인기와 수요 확대가...
[게시판] 차바이오F&C,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에버셀 셀 유스 앰플 출시 2025-01-06 15:51:37
니도겐(Nidogen)과 20겹으로 된 히알루론산을 더했다. 임상시험에서 4주 사용 시 피부 치밀도와 눈가 가장 깊은 주름, 피부 탄성 복원력, 피부 보습 등 8가지 지표에서 피부 노화지수가 16.9% 개선됐으며 제형의 피부 흡수도는 대조군 대비 258% 높았다고 회사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강달러 그대론데…코스피 2거래일째 초강세 [장 안의 화제] 2025-01-06 15:50:11
종목과 섹터에 대한 어떤 부분들을 갖다가 우리가 무엇을 사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변곡점 부근에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지금 구간에서는 우리가 좀 더 바닥이 났던 기대감을 가져가 볼 수 있겠습니다만 너무 급한 매수는 좀 자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난주 금요일에 증시...
국민은행도 둔촌주공 잔금대출 한도 증액…3천억원→6천억원 2025-01-06 15:33:06
더해졌다. 앞서 우리은행(500억원→1천500억원)과 NH농협은행(2천억원→4천억원)도 올림픽파크포레온 잔금대출 한도를 늘렸다. 하나은행은 3천억원, 신한은행은 1천억원의 기존 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추후 확대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에 따라 5대 은행 합산 한도는 기존 9천500억원에서 1조5천500억원으로...
정의선 "언제 어느 때보다 이순신 장군같은 리더십이 절실"(종합2보) 2025-01-06 15:31:43
것과 큰 것을 모두 잘 챙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 리더이기 때문에 이러한 리더십이 우리에게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앞서 밝힌 신년사에서도 현재의 위기를 '퍼펙트 스톰'으로 정의한 후 기본기 등 면밀한 준비로 이를 이겨내자고 힘줘 말했다. 그는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헌재 "국회 측에 '내란죄 철회' 권유한 적 없다" 2025-01-06 15:27:31
과정의 위헌성에 집중해 빠르게 결론을 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 측은 즉각 반발했다. 윤 대통령 측은 "(국회 측 내란죄 철회는) 탄핵소추 결의 자체가 무효임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국회 의결을 거쳐야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일부 여당 의원은 "헌재가 더불어민주당과 '탄핵을 빨리 인용해줄 테니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