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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화폐 명칭 시민선호도 조사 2019-01-17 16:14:00
있도록 광주시 홈페이지를 비롯해 광천버스터미널, 시청 시민숲, 광주송정역 등에서 스티커 부착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내부 전산망을 통해 공직자를 대상으로도 실시한다. 최종 결과는 23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5명 각 20만원, 광주사랑상 20명 각 5만원...
최희섭, 양육비 논란 이어 소유 아파트 경매 나와 2019-01-14 11:19:37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오는 24일 광주지방법원에서 광주시 광천동 소재 ‘광천e편한세상 113동 1103호(113.7㎡)’에 대한 1회차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최씨와 전 아내가 공동 소유(지분율 5:5)한 것으로 지난해 9월 경매개시결정(사건번호 2018-13767)이 내려졌다.경매를 신청한 사람은...
"근로시간 단축" 홍성 농어촌 버스 폐지·감회 운행 2018-12-25 15:53:22
등 11개 노선이 폐지된다. 홍성에서 지정을 경유해 광천으로 가는 버스 등 14개 노선은 운행횟수를 1∼3차례씩 줄이기로 했다. 반면 홍성∼내포∼홍북 등 2개 노선은 신설하고, 홍성∼송암∼마사 등 4개 노선은 1차례씩 운행횟수를 늘린다. 군 관계자는 "운수종사자 추가 채용이 쉽지 않아 하루 평균 이용객이 10명도 되...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기념시설 건립 추진 2018-12-12 14:42:01
7인이 야학당으로 사용한 광천동성당 교리실을 모티브로 설계했다. 야학당에서는 5·18 항쟁 기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준 투사회보 1∼7호가 제작됐다. 내부는 구획 없이 개방된 복합공간으로 꾸며 민주도서와 윤 열사 유품 등을 전시한다. 주민소통공간으로도 활용한다. 문화해설사 등이 상주하며 윤 열사 일대기와...
"소음·분진 피해"…광주 임동주민 일신·전남방직 이전 요구 2018-12-03 11:12:59
가로막는 광천1교∼신안교 구간 도로 개설, 광주역·기아챔피언스필드·광천터미널·광주시청을 경유하는 도시철도 지선 건립, 인근 상업지구 조성 등이 요구사항이다. 주민들은 "임동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일신방직과 전남방직 이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임동과 주변 지역은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하고 소음·분진...
"친수 기능과 자연성 조화 이뤄 광주천 복원해야" 2018-11-23 11:21:15
점검하고 광주천 복원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 사업'은 이용섭 광주시장의 공약으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무등산 증심사∼남광주∼양동시장∼광천1교∼광천2교∼유촌교∼상무대교까지 광주천 16㎞ 구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조성단을 꾸리고 사업 용역에 나서는 등 사업을...
방송인 유병재 26일 고향 홍성서 토크콘서트 2018-11-22 11:21:49
대강당에서 '유병재 토크콘서트'를 열고 광천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과거에서 현재, 미래에 이르는 인생 스토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막연한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후배들을 다독이고 아픈 청춘에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끝)...
올해 광주상공대상에 송종욱 광주은행 행장 등 8명 선정 2018-11-13 15:50:47
대표는 광천종합버스터미널을 복합문화공간인 유·스퀘어로 재탄생시켜 광주지역 랜드마크로 성장·발전시킨 주역이다.공동수상한 송 대표는 호반 장학회 운영과 대학 발전자금지원,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충실히 이행하는 모범 기업인으로 평가 받았다.올해 처음 시상하는 노사상생 부문 김...
광주시 교통민원…시내버스는 줄고 택시는 늘고 2018-11-06 16:25:09
송정역, 광천터미널, 광주공항 등 외지 방문객이 많은 곳에서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 광주시가 시내버스와 택시 친절도 향상을 위한 고강도 혁신방안을 시행한다. 기획단(TF)을 구성해 마련한 혁신안의 기본방향은 시민의 친절도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회사와 친절도 하위 회사에 대해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대폭 강화한다....
농장 지하수를 광천수라고 속여 판 30대 검찰 송치 2018-10-30 11:43:35
지하수를 아연 등 성분이 포함된 광천수라고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셀레늄, 아연 성분이 포함된 광천수라 주장했지만, 경찰은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물관리법상 먹는 물을 판매하려면 시·도지사 허가가 필요하지만 A씨는 행정당국으로부터 어떤 허가도 받지 않았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