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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대륙아주, 중대재해예방 경영시스템 구축 위한 업무협약 2023-09-01 11:23:30
또는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및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ㆍ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하여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제1조 목적). 이...
기재위 등 12개 상임위 '세종의사당'으로 옮긴다 2023-08-30 18:07:09
외교통일위, 여성가족위, 정보위 등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잔류한다. 법사위는 세종 이전 여부를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 국회 사무처 소속 기관 중 예산정책처와 입법조사처, 미래연구원 등도 세종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 국회도서관은 본관을 여의도에 두고 분관을 세종에 열기로 했다. 본회의장과 국회의장실 등은...
“오클랜드 최대 한인문화축제서 한국 매력 알리겠다" [최진석의 실리콘밸리 스토리] 2023-08-30 05:00:01
고위공무원 등 여러 사람에게 한인들의 결속력을 보여주면, 나중에 필요할 때 우리의 권리도 주장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필리핀, 중국인들도 자신들의 문화를 알리는 축제를 합니다. 한인사회가 발전하기 위해 또한 필요한 것이 치안, 안전입니다. 그래서 KONO에선 텔레그래프 도로의 중요한...
中 단둥서 北 인력 300여명 귀국…도로 귀국 3년7개월만에 처음(종합) 2023-08-28 21:49:26
이용, 신의주로 넘어갔다. 중국의 북한 인력이 도로 교통을 이용, 귀국한 것은 중국에서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2020년 1월 북중 국경이 봉쇄된 이후 처음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버스 10여대가 단둥에서 북한 인력을 신의주로 실어 날랐다. 한 소식통은 "내일(29일)도 북한 인력 100여...
잼버리 파행·순살 아파트…기득권세력 '짬짜미'의 민낯 2023-08-28 19:41:32
공무원의 속성과 지대 추구지대 추구는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와 단체행동 등 비생산적인 활동에 자원을 투입하게 한다. 공사비로 써야 할 돈이 정치인을 상대로 한 로비와 공무원의 외유성 해외 출장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행위는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높이고, 국민 세금...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받나…이번주 중 공무상 재해 신청 2023-08-27 18:18:59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무원재해보상 심의회의에서 심사를 거친다. 순직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관련 심의회의가 열린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관련 전문가를 모아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데도 시간이 걸려 결정까지는 3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서이초의 경우 공무상 재해로 인정될...
자식 버리고 사망보험금만 받아간 부모 [슬기로운 금융생활] 2023-08-26 07:00:00
있는 공무원이나 공무원이었던 사람이 숨졌을 경우, 양육 책임이 있던 부모가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유족에게 급여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공무원 구하라법'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민법의 경우 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는 형성돼 있지만, 아직...
민방위 훈련 6년 만에 재개…도심 도로가 텅 비었다 2023-08-23 18:31:40
연계,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교통경찰이 동원돼 전국 216개 도로 통행을 제한했고, 소방서별로 긴급 상황을 가정하고 출동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이뤄졌다. 전반적으로 공무원과 공공기관은 큰 소동 없이 훈련에 참가했지만, 시민들의 참여도는 높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민간기업과 상점 상당수는...
인도네시아, 대기오염 낮추려 재택근무 권고에 고용주들 난색 2023-08-22 12:01:19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며 공무원들부터 재택근무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람들의 이동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해 보겠다는 의도다.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에 따르면 자카르타 대기오염의 가장 큰 오염원은 자동차·오토바이 배기가스다. 자카르타와 인근 위성도시들의 인구는 3천만명에 이르지만,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대구 동성로 르네상스 "소비 아닌 생산공간으로 바꾸어야 " 2023-08-21 18:36:03
상인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문화관광·상권·교통·도심공간의 4대 분과위원회에 공무원(9명), 상인회(8명), 유관단체(15명), 전문가(9명) 등 총 41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분과위원회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추진과제별 기본방향 및 전략 공유,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제도 개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