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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니에 4.6조 투자…정의선은 스마트시티 협력 2022-07-28 17:19:56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CJ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권봉석 LG 부회장, 노진서 LX그룹 대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 TKG태광그룹, GS E&C, KCC글라스 등 인도네시아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인 기업 CEO들도 초청됐다. 참가자 대부분이 향...
인니 대통령, 국내기업에 '손짓'…"투자 애로 있으면 알려달라"(종합2보) 2022-07-28 16:42:54
한국이 함께 전진하자"고 했다. 이날 면담에는 손경식 CJ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권봉석 LG 부회장, 노진서 LX그룹 대표이사,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포스코와 TKG태광그룹, GS E&C, KCC 글라스 등 국내 주요 10개 기업의 CEO 등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국내 기업의...
LS그룹, 인니 국영전력공사와 전력인프라 개발 협력 맞손 2022-07-28 15:33:15
LS그룹, 인니 국영전력공사와 전력인프라 개발 협력 맞손 구자은 회장 "인니와 전력인프라 및 전기차 분야 파트너십 강화"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LS그룹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국영전력공사(PLN)와 '인도네시아 전력 인프라 개발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조코위 인니 대통령 국내 기업인과 간담회…투자 활성화 논의(종합) 2022-07-28 12:41:16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는 손경식 CJ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권봉석 LG 부회장, 노진서 LX그룹 대표이사,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포스코와 TKG태광그룹, GS E&C, KCC 글라스 등 국내 주요 10개 기업의 CEO 등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국내 기...
석달 간 현장경영 나선 구자은 회장 "배·전·반 영역에서 숨은 기회 찾아라" 2022-07-18 15:16:06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적극적인 경영 행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5월부터 석 달 일정으로 계열사 사업장을 순회하는 현장경영에 들어갔다. 구 회장이 1월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양손잡이 경영’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구 회장은 이달까지 전국 14곳의 자회사와 손자회사 사업장을 찾았다. 첫...
LS 구자은 "배·전·반서 신사업 찾자" 2022-07-14 17:14:19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이 배터리와 전기자동차, 반도체 등에서 그룹의 신사업 기회를 찾겠다고 했다. 구 회장은 지난 8일 경기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LS 임원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LS그룹이 14일 밝혔다. 그는 “전례 없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향한 세계적인 흐름은 전기화와 무탄소 전력 시대를...
구자은 LS그룹 회장 "배터리·전기차·반도체서 기회 찾을 것" 2022-07-14 09:35:48
구자은 LS그룹 회장 "배터리·전기차·반도체서 기회 찾을 것" 임원 세미나서 언급…"2030년까지 기존사업·신사업 비중 5대 5로"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배터리와 전기차,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영역에서 LS그룹의 신사업 기회를 찾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지난 8일 경기 안양시 LS타워...
LS의 대변신…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2022-07-13 16:25:32
주요 사업은 전선과 LPG 정도로 볼 수 있을 텐데요. 올초 구자은 회장이 취임하면서 사업 중심축이 변화하고 있다면서요. 어떻게 바뀌고 있는 겁니까? <기자> LS의 사업 중심축은 전기차 부품과 신재생에너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먼저 LS와 E1은 각자 절반씩 공동 출자해 전기차 충전사업 법인 `LS이링크(E-Link)`를...
[단독] LS, 이베스트증권 인수 추진…내년 계열사 편입 2022-07-12 15:00:01
구자은 회장 체제로 전환하면서 LS그룹이 이베스트증권 인수를 결정했고, 내년 그룹 편입을 목표로 내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베스트증권의 인수 주체인 LS네트웍스는 지주회사 LS에 편입돼 있지 않아 금산분리 문제도 피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베스트증권 지배구조 문제는 LS그룹이 반드시...
재킷 벗는 삼성전자 임원들…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 2022-07-02 17:46:25
자율복장제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초 취임한 구자은(58) 회장이 "자율과 책임의 원칙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하면서다. SK·현대차·LG 등 대기업들은 이미 자율복장제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정의선 회장이 수석부회장이던 시절인 2019년 티셔츠와 청바지 등 자율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