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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02 15:00:03
5일 친환경 급식재료 공동생산자대회 190702-0433 사회-012911:15 서울식물원, 초등 4∼6학년 '어린이 식물해설사' 모집 190702-0437 사회-013311:15 성수동 수제화 작업, '협동로봇'이 돕는다 190702-0436 사회-013211:15 서울시, 노인 1천명 대상 맞춤형 '치매예방 운동교실' 190702-0435...
학교비정규직 파업 첫날 대구 47개 학교 급식 차질 빚을 듯 2019-07-02 13:38:53
파업 첫날 대구에서는 47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과 초·중·고 등 지역 478개 학교에 근무 중인 공무직(학교비정규직) 7천865명을 대상으로 파업 참가 예상 인원을 추계한 결과 첫날(3일)에 455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본다. 부문별로는 조리실무원이 294명으로...
나경원 "민노총 청구서에 꼼짝못하는 정권, 아이들 점심도 못먹게 만들어" 2019-07-02 10:41:15
걱정하고 있다”며 “참여인원이 5만여명으로 추정되고 2000곳 초중고 급식이 멈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정권의 비현실적 약속이 화근”이라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행못할 공약으로 표 얻고 이제와 나몰라라 무책임한 정치가 총파업 빌미를 제공했다”며 “버스...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이틀 앞으로…'급식 공백' 지우기 총력 2019-07-01 15:41:09
저소득층이나 도시락을 챙기지 못한 학생을 지원하고 대체 급식으로 생길 수 있는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해야 하는 과제도 생겼다. 지역 교육청마다 파업 직전까지 현황을 파악하기로 해 참여 인원은 2일에나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에서는 유치원 6곳, 초 110곳, 중 74곳, 고 19곳, 특수 2곳 등 모두 2...
대전세종충남 학교급식·돌봄 등 비상…비정규직 파업 초읽기 2019-07-01 14:05:16
각급 학교의 급식 실시 여부와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계속 모니터링하는 등 학교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3일 총파업 출정 예상 인원을 중심으로 첫날 업무 공백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교육지원청과 일선 학교가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파업 기간 학교...
울산도 3일부터 학교비정규직노조 등 총파업…급식·돌봄 비상 2019-07-01 14:03:40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울산에는 급식 종사자 1천400여 명, 돌봄 전담사 144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는 파업 첫날인 3일 급식 종사자 300여 명과 돌봄 전담사 전원을 비롯해 스포츠강사, 운동부 지도자, 유치원 방과후 강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총 500명가량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D-2…부산도 급식·돌봄 비상 2019-07-01 14:01:50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학교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 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은 1만1천579명이며 이중 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은 5천500여 명이다. 부산학교비정규직 노조는 파업에 찬성한 3천명 이상 조합원이 이번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대구·경북 학교비정규직 2천여명 파업 동참 전망 2019-07-01 13:59:58
무임금 원칙이 적용돼 실제 파업에 동참하는 인원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 중이다. 조합원 수가 가장 많은 학교 급식의 경우 개별 학교별로 급식 제공이 어려워지면 밥 대신 빵과 우유를 제공하고 개인별로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3∼5일 총파업…"5만여명 참여" 2019-07-01 10:48:53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66%를 차지한다. 이들이 일손을 놓으면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 등에 차질이 예상된다. 2017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약 1만5천명이 파업했을 땐 1천929개 초중고의 급식이 중단됐다. 연대회의는 문재인 정부 임기 내 '9급 공무원의 80% 수준'으로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기본급 6.24% 인상과...
울산 시민단체 "민선 7기 1주년 시의원 자질·도덕성 낙제점" 2019-06-26 15:04:43
도입을 촉구했다. 주민 참여 기본조례 제정, 참여 예산제 참여 인원 확대, 주요 정책 추진 시 정책토론회 의무화, 친환경 급식 확대, 시민 정책 배심원제 실시, 원전 부실 조사 위한 민관합동 조사단 구성, 범시민 민관합동 특별기구 구성 등 행정개혁 요구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canto@yna.co.kr (끝)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