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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풍산그룹 ; 한미그룹 ; 삼일제약 등 2023-12-22 18:17:43
본부장▷심명진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한국공항공사◎보임▷글로컬사업본부장 허주희▷항공기술훈련원장 권영택▷제주공항장 김복근◎승진▷대구공항장 전성열▷광주공항장 이근수▷여수공항장 이대경▷포항경주공항장 장재호▷비서실장 성승면▷안전보안실장 김동우▷스마트공항추진실장 김승현▷항행시설실장...
[인사] 금강공업 ; 엠디엠그룹 ;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2023-12-21 18:48:48
안전진단본부장 이희억▷화안사업단장 전용주▷금강사업단장 조현찬▷새만금사업단장 김동인▷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안재호▷토지개발사업단장 박갑순▷농어촌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박영진▷농어촌연구원 미래농어촌연구실장 노경환▷농어촌연구원 물안전환경연구실장 강석만▷경기지역본부장 김종성▷강원지역본부장...
[인사] 두산그룹 ; 풀무원 ; 스맥 등 2023-12-20 18:38:55
풀무원기술원 글로벌 PBP PTC 센터장○풀무원푸드앤컬처◎승진▷박순득 DF사업본부장 ◈스맥◎승진▷해외영업총괄(이사) 박진성 ◈와디즈○와디즈파트너스◎승진▷대표이사 소강섭 ◈식품의약품안전처◎전보▷식품안전정책국장 김성곤▷의약품안전국장 김상봉▷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채규한▷의료기기안전국장...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252명 임원 승진 2023-12-20 17:46:16
기술 관련 분야에서 발탁한 것도 특징이다. 브라이언 라토프 부사장(59)은 사장으로 승진해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책임자(GCSQO)를 맡게 됐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출신인 글로벌 차량 안전 전문가 라토프 사장은 2019년 현대차 북미법인에 합류했다. 지난해부터 현대차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를 맡아...
조성경 과기정통부 차관 "R&D 카르텔 있다" 2023-12-20 17:33:19
위원, 2014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에 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으로 합류했다. R&D 카르텔을 정부 인사가 구체적으로 지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10월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카르텔에 구체적인 사례를 묻는 질의에 “대통령께서는 카르텔이라고 하지 않고...
현대차그룹, 2023년 하반기 임원인사 진행 2023-12-20 17:24:59
등 기술 관련 분야에서 발탁해 기술 인재 중용의 기조도 유지했다. 미래 ceo 역할을 수행할 후보군으로 볼 수 있는 부사장·전무 승진자는 총 48명이며 중량감 있는 핵심리더 확보에 중점을 둔 최근 수년간의 인사 기조를 이어감으로써 그룹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했다. 현대차그룹은 차 안전·품질 관리 철학의 근원적...
성과보상·세대교체 강조한 현대차그룹…신규 임원 38%는 40대 2023-12-20 12:39:11
등 기술 관련 분야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현대차그룹의 궁극적 목표를 위한 인사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신규 여성 임원으로는 현대차 HR본부장으로 선임된 김혜인 부사장이 눈에 띈다. 김 신임 부사장은 IBM, PWC 등 컨설팅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BAT코리아 인사관리...
'실적 신기록'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252명 승진 2023-12-20 11:15:42
제조 등 기술 관련 분야에서 발탁해 기술 인재 중용의 기조도 유지했다. 미래 CEO 역할을 수행할 후보군인 부사장·전무 승진자는 총 48명으로, 중량감 있는 핵심리더 확보에 중점을 둔 최근 수년간의 인사 기조를 이어갔다. 사장 승진도 대거 이뤄졌다. 브라이언 라토프(Brian Latouf)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넥슨, 스노우플레이크와 통합 데이터 플랫폼 '모노레이크' 구축 2023-12-20 11:00:55
기술본부장은 "전사적인 데이터 공유의 효율성이 높아진 만큼 유저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데이터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현 스노우플레이크 디지털 네이티브 비즈니스 총괄은 "데이터의 신속하고 안전한 적재와 공유를 통해 넥슨의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252명' 임원 승진인사…라토프·이동석 사장 승진 2023-12-20 10:29:45
제조 등 기술 관련 분야에서 발탁해 기술 인재 중용의 기조도 유지했다. 미래 최고경영자(CEO) 역할을 수행할 후보군으로 볼 수 있는 부사장·전무 승진자는 총 48명으로, 중량감 있는 핵심 리더 확보에 중점을 둔 최근 수년간의 인사 기조를 이어감으로써 그룹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했다. 조직개편과 이에 맞는 승진 인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