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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성지' 꿈꾸며…아레나 속속 들어선다 2020-01-03 17:38:05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2만 석 규모의 K팝 공연장 건립을 추진한다. CJ라이브시티는 세계 1위 공연장 운영기업인 미국 AEG와 손잡고 고양시 한류월드 부지에 CJ아레나(가칭)를 짓는다. 이들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돼 3~4년 뒤 수도권에 최대 다섯 곳의 아레나가 운영되면 국내 대중음악 공연 시장이 열 배 이상 커질...
상금0원에 사비 천만 원 썼다…오버워치 월드컵 '열정페이' 논란 2019-11-16 08:42:03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들은 위풍당당한 발걸음으로 미국으로 나섰지만 이번 대회 우승국인 미국에게 져서 아쉽게 3위를 했다. 하지만 아쉬움의 목소리는 대회 경기 플레이 내에서가 아니라 대회 밖에서 나왔다. 주최측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오버워치 월드컵'에...
강성훈 팬미팅 매진, '팬 기만' 논란 끝 복귀 시동 2019-11-11 13:55:29
YG엔터테인먼트가 아닌 강성훈 개인이 진행했던 것으로, 논란이 커지면서 강성훈이 해당 팬미팅을 진행했던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또한 영상 상영회 등 팬 이벤트 진행을 위해 모금을 받은 후 제대로 회계 내역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팬 기만' 논란까지 이어졌다. 결국 젝스키스 팬 70여 명은...
'배가본드' 이승기X유태오, 모로코 이어 두 번째 맞대면…'액션 텐션' 폭발 2019-11-09 08:59:00
명장면’이 탄생됐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와 유태오는 쉴 새 없이 액션 연습을 하고 액션 합을 맞추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두 남자의 한 치의 양보 없는 카리스마의 향연이 브라운관을 뚫고 고스란히 전달되리라 확신한다. 오늘(9일) 방송분을 ...
출연진이 말하는 ‘두 번은 없다’...“유쾌하고 재밌는 드라마” 2019-11-02 11:10:00
등 매 작품마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 구현숙 작가와 ‘소원을 말해봐’ ‘오자룡이 간다’ 등 밝고 따뜻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세련된 감각으로 연출한 최원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금일(2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사진: 팬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첫 방 D-1 ‘두 번은 없다’, 출연자들이 직접 뽑은 꿀잼 시청포인트 2019-11-01 13:50:00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두 번은 없다’는 ‘황금정원’ 후속으로 2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두 번은 없다' 오지호, 터프가이→젠틀남까지 완벽 소화…'매력 대방출' 2019-10-21 09:01:00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황금정원’ 후속으로 오는 11월 2일(토) 오후 9시 5분 첫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트와이스, 새 콘셉 티저 공개...“신비+트렌디” 2019-09-18 17:43:27
앨범은 트와이스를 비롯한 초호화 작가진의 참여로 역대급 명반을 예고한다. 트와이스 최초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6번 트랙 ད:29'에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사랑을 담았다. 한편, ‘12연속 히트’를 노리는 트와이스의 컴백 타이틀곡 ‘feel special’은 9월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김과장 & 이대리] "불황에 조금이라도 아끼자"…직장인 점심테크 천태만상 2019-08-05 17:48:58
알 먹는 셈”이라고 말했다.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다니는 김 대리는 매일 샐러드로 된 도시락을 싼다. 일명 다이어트 도시락이다.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은 나트륨이 많고 칼로리도 높기 때문이다. 샐러드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한 뒤에는 회사 근처 헬스클럽에서 30분 러닝을 한다. 그는 “상사가 같이 식사하기를...
[김과장 &이대리] 구내식당 맛집서 '한 끼'…돈 아끼고 건강 챙기고 '일석이조' 2019-08-05 14:34:18
아끼니 꿩먹고 알먹고인 셈”이라고 말했다.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다니는 김 대리는 매일 샐러드로 된 도시락을 싼다. 일명 다이어트 도시락이다.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은 나트륨이 많고 칼로리도 높기 때문이다. 샐러드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한 뒤에는 회사 근처 헬스클럽에서 30분 런닝을 한다. 그는 “상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