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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조원 규모 장갑차 호주 수출 소식에 '급등' 2023-07-27 09:24:10
보급 계획을 확정했다. 최종 공급 업체 후보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독일 라인멘탈디펜스가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은 적의 대전차 미사일 공격을 먼저 감지하고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동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열상 위장막을 두를 경우 적의 열상 감시장비 탐지는 물론 열추적 미사일 공격을...
"한화, 독일 제치고 2조원 규모 장갑차 공급 계약" 2023-07-26 22:32:06
대전차 미사일 공격을 먼저 감지하고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동방어 시스템'을 갖췄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이번 계약이 약 24억 호주달러(약 2조676억원) 규모라며 라인메탈의 입찰가가 더 낮았지만, 성능 면에서 한화의 레드백 장갑차가 라인메탈의 '링스' 장갑차보다 더 나았다고 전했다. 호주는 2019...
호주 언론 "한화, 독일 제치고 2조원 규모 장갑차 공급 따내" 2023-07-26 21:52:03
'능동방어 시스템'을 갖췄다. 한화디펜스의 모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12월 호주와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호주 질롱시 아발론 공항 내 최첨단 장갑차 생산시설(H-ACE)도 짓고 있다. laecorp@yna.co.kr [https://youtu.be/SLBgaG8sdj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성능 국민차 드디어 나왔다…'더 뉴 아반떼 N' 가격은? 2023-07-26 10:06:27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했다. DCT 모델은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했다. 아반떼 N은 동급 최고 수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사양을 갖춰 트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주행할 수 있는 상품성을...
현대차, 아반떼 N 부분변경 모델 출시 2023-07-26 08:42:09
코너링을 돕는 e-LSD(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 고성능 특화 기능을 기본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아울러 고강성 경량 차체,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각종 편의사양...
현대차 고성능 대표 차종 아반떼 N 부분변경 모델 출시 2023-07-26 08:37:50
e-LSD(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 고성능 특화 기능을 기본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아울러 고강성 경량 차체,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각종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현대차, 고성능 '더 뉴 아반떼 N' 국내 출시 2023-07-26 08:35:32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하고,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사양으로 제공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사양을 갖춰 트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韓 레드백 장갑차 호주 수출, 양국관계 발전에 디딤돌될 것" 2023-07-20 14:40:18
공격을 먼저 감지하고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동방어 시스템'을 갖췄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호주 질롱시 아발론 공항 내 최첨단 장갑차 생산시설(H-ACE)도 짓고 있다.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K9 자주포 호주 수출계약 체결 이후 한국 기업이 호주 현지에 생산 공장을 세워 양국 간 기술협력, 고용...
금융위원장 "사이버 위협에 능동 대응…금융보안 규율 전환" 2023-07-19 08:00:14
금융위원장 "사이버 위협에 능동 대응…금융보안 규율 전환"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보안 관련 규율 체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정보보호의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인과관계 아닌데 '때문이다' 남용 곤란 2023-07-10 10:00:14
두 문장은 주어만 다른, 능동-피동 관계에 있다. ‘때문이다’를 떼놓고 보면 명확해진다.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이 쉽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걸 피동으로 바꾼 게 앞 문장 “전기요금이 당분간 인상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다. 그러니 두 문장은 형태만 다를 뿐 의미는 같다. 서로 인과관계에 있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