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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피해 영국 도피한 두바이 공주도 페가수스 해킹 명단에 2021-07-22 10:33:06
빈 라시드 알막툼 두바이 통치자의 다른 부인의 딸인 라피타 공주가 해외 도주 실패 후 감금되자 그녀의 안부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 일로 인해 남편과의 관계가 갑자기 악화됐고, 이후 자신을 돕던 직원 등이 한 마디 상의도 없이 해고되는 등 남편의 겁박 등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2019년 2월 남편이 상의도 없이...
파키스탄 내무장관 "아프간 대사 딸 납치 사건은 음모" 2021-07-21 11:45:18
따르면 셰이크 라시드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라시드 장관은 "납치 사건은 없었다"며 "수사관들이 폐쇄회로TV(CCTV) 300개에서 700시간에 달하는 영상을 살펴봤고 200대의 택시를 수색했지만 납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은 파키스탄의 명예를 실추시키기...
중국, 파키스탄 버스 폭발사고에 범죄 전문가 파견 2021-07-18 10:34:28
셰이크 라시드 아마드 파키스탄 내무장관도 범죄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파키스탄 북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州) 어퍼 코히스탄에서 이동 중이던 버스가 폭발하면서 계곡으로 굴러떨어져 중국인 9명 등 1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파키스탄 정부는 사건 초기...
세계에서 가장 깊은 두바이 수영장 첫선...윌스미스 "수심 끝판왕" 2021-07-14 09:09:29
라시드 알막툼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두바이 통치자는 지난 2016년 두바이국제금융센터에 세계 최초의 사무용 3D 프린팅 건물을 만들었다. 건물 제작에 단 17일이 걸렸고, 들어간 비용은 14만 달러(약 1억 6662만원)다. 당시 두바이 정부는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건축 시간을 50~70% 단축할 수 있었다. 또, 인건비를...
'수심 60m' 세계서 가장 깊은 다이빙풀 두바이에 생겼다 [영상] 2021-07-09 16:02:49
대해 "가장 깊은 다이빙 수영장"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했다. 딥 다이브 두바이는 현재 초청에 의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하지만 내년에는 모든 방문객에 전면 공개될 방침이다. 첫 방문자 중 한 명인 두바이의 왕세자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방문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신현보...
'아브라함 협정' 서명후 이스라엘 장관 첫 UAE 방문 2021-06-29 15:16:57
빈 라시드 알 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을 만날 당시에도 아브라함 협정을 '역사적'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스라엘은 UAE와 바레인을 시작으로 수단, 모로코 등과도 관계를 정상화했으며, 지난 13일 출범한 새 연정도 대아랍권 관계 정상화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반도건설, 신개념 쇼핑문화공간 `파피에르 고덕` 내달 분양 2021-06-25 14:43:59
반도건설은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라시드`에 이어,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를 선보인다. 크랙&칼은 `파이에르 고덕`의 중앙광장, 상가 게이트와 공용 홀, 설치 조형물 등 건물 디자인에 참여했다. 화려하고 주목도 높은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온...
반도건설, 크랙&칼 디자인 접목한 쇼핑문화공간 `파피에르 고덕` 7월 선보여 2021-06-24 16:12:27
반도건설은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라시드`에 이어,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를 선보인다. 크랙&칼은 `파이에르 고덕`의 중앙광장, 상가 게이트와 공용 홀, 설치 조형물 등 건물 디자인에 참여했다. 화려하고 주목도 높은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온...
이란 대선 강경보수 라이시 당선…역대 최저 투표율(종합3보) 2021-06-20 01:13:15
빈 라시드 알막툼 아랍에미리트(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 등도 라이시의 당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투표는 전날 오전 7시에 시작해 이튿날 오전 2시까지 이어졌다. 이란의 대통령 임기는 4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2017년 연임에 성공한 현 로하니 대통령은 오는 8월 임기를 마친다. logos@yna.co.kr (끝)...
"아파트 아니어도 이름값이지"…비주거에도 '브랜드' 바람 2021-06-11 09:45:38
카림 라시드와 함께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타운형 스트리트몰 ‘카림애비뉴’를 선보였다. 카림 라시드 특유의 감각적이고 실용성을 더 한 디자인을 광장, 구조물 등 다양한 분야에 선보였다.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주요 신도시에 들어서면서 지역 내에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에도 이름이 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