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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골프, 美 꺾고 결승행 '막차' 탔다 2014-07-27 20:54:22
나란히 버디 낚아 승리한국은 박인비와 유소연, 미국은 크리스티 커와 렉시 톰슨이 플레이오프 주자로 나왔다. 톰슨과 커는 연장 첫 번째 홀인 16번홀(파5·466야드)에서 장타를 뿜어내며 모두 ‘2온’이 가능한 위치로 공을 보냈다. 박인비는 ‘3온’ 작전을 펼쳐 70야드 지점에서 세 번째 샷을...
박인비-유소연, 3홀차 완승 … 역시! '찰떡 콤비' 2014-07-25 20:55:28
스테이시 루이스-5위 렉시 톰슨을 1홀 차로 물리쳐 2승(승점 4)을 쓸어담았다.청야니는 과거 랭킹 1위 시절의 샷을 선보였다. 그는 1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떨군 데 이어 4, 6번홀에서도 버디를 노획했다. 청야니는 “예전의 내가 돌아온 것 같았다. 오랫동안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했다”고 소감을...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LPGA 최연소 100만 달러 돌파 기록 2014-07-21 18:12:02
기록은 렉시 톰슨(미국)으로 18세 7개월이다.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축하해요”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와 최연소 대단하다”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뉴스와이 방송 캡처)...
美 11세 소녀 루시 리, US女오픈 최연소 출전 2014-05-20 20:55:48
36홀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고 보도했다. 라운드별 타수는 2오버파 74타, 4언더파 68타다.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 출신인 리는 올해 11세로, 2007년 렉시 톰슨(미국)이 보유한 us여자오픈 최연소 출전 기록(12세4개월18일)을 앞지르게 됐다. us여자오픈은 다음달 19~22일...
한국골퍼, 日서 펄펄 날고…美선 맥 못추고 2014-05-19 20:50:19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청야니(대만), 렉시 톰슨, 세라제인 스미스(이상 미국)를 4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컵을 안으며 올 시즌 11개 대회 가운데 6승을 가져갔다.미국에서 활동하는 남자들은 노승열이 취리히클래식에서 우승하며 모처럼 상승세를 탔으나 그걸로 끝이었다. 노승열은 우승 이후 2개 대회에서 커트...
펄펄 난 미셸 위…44개월 '우승 갈증' 풀까 2014-04-18 20:51:36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마지막날 렉시 톰슨(미국)과의 맞대결에서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하와이에서 자란 미셸 위는 대회 개막전 인터뷰에서 “하와이로 오기 전날 밤 너무 흥분돼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la에서 하와이까지 다섯 시간의 비행 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이었다”고 말하는 등 모처...
[골프계] 마스터스 기념 드라이버 출시 등 2014-04-08 20:43:26
내놓았다. 100개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용품 후원 선수인 렉시 톰슨(미국)의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골프의류 5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8명에게 무료 라운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070-7012-6252 공식 페이스북 개설 경품행사 골프웨어 전문업체 kyj골프(김영주골프...
미셸 위 공동선두…메이저 첫승 '성큼' 2014-04-06 20:52:04
쳐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2009년 로레나오초아 인비테이셔널과 2010년 캐나디안여자오픈 등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이후 메이저대회 첫 승을 노리게 됐다. 지금까지 미셸 위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아마추어 시절인 2005년 lpga챔피언십 준우승이다. 미셸 위가...
김인경 LPGA 3년만에 정상탈환 도전…박인비 공동 7위 달려 2013-11-17 09:06:44
12언더파 204타를 써낸 김인경은 이날 단독 선두로 도약한 렉시 톰슨(미국·13언더파 203타)에게 단 한 타 뒤진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2007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김인경은 2008년 롱스드럭스챌린지에서 첫 승을 거뒀고, 이듬해 스테이트팜 클래식도 제패했다. 2010년에는 이 대회...
박인비 "새 퍼터와 궁합 아직은…" 2013-10-18 21:42:12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 270.37야드로 장타 2위인 렉시 톰슨(미국)과 평균 269야드로 국내 장타 1위 장하나(21·kt) 간 대결은 톰슨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두 선수는 1~2m 정도의 거리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장타력을 과시했다. 톰슨은 1언더파, 장하나는 2오버파(공동 51위)를 기록했다. 은퇴 경기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