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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기피`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의심 증세…일정 취소 2020-07-07 11:13:15
대통령은 주민번호와 개인 납세번호, 생년월일 등은 그대로 적었지만 이름은 세 차례 모두 허위로 적었다. 한편,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보건 당국의 권고를 무시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브라질리아 시내를 활보하며 지지자들과 거리낌 없이 악수하고 포옹하고 다녀 논란이 됐다. 지난달 25일에는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마스크 기피'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재검사 2020-07-07 10:45:48
보건 당국의 권고를 무시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브라질리아 시내를 활보하며 지지자들과 거리낌 없이 악수하고 포옹하고 다녀 논란이 됐다. 지난달 25일에는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렸을 수 있다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봉쇄해제에 방역고삐 풀린 英…공공장소서도 'No 마스크' [현장에서] 2020-07-06 11:04:44
비치는 영국 정치인들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 코로나19에 걸려 중환자실까지 다녀와야 했던 존슨 총리조차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이렇다보니 영국에선 마스크를 착용한 동양인들에 대한 혐오 인종차별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욱이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도 제대로...
버티던 브라질 대통령, 마스크 의무화법 서명…코로나 뒷북 대응 2020-07-04 04:12:36
공공기관과 종교시설 등의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항목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하고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또 정부가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상업시설의 업주가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무상 지급하도록 한 조항에도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를 두고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여전히 무시하는 보우소나루 대통령...
대전 현대아울렛, 폐쇄 공지에 1시간 넘게 영업…소비자 분통 2020-07-03 16:44:28
다녀갔으며 방문 당시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또 밀접 접촉자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이 같은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며 이날 하루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폐쇄하고 방역한다고 이른 아침부터 공지했다. 하지만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임시 휴점에 들어간 것은 이날 정오께부터였다. 그때까지는...
[리얼체험] 술톤 피부는 이제 그만! 아이소이 ‘시카 술톤 패드’ 체험기 2020-06-30 10:53:00
건성인 복합성 피부다. 날씨가 더워졌는데도 마스크를 항상 쓰고 다녀야 해서 피부가 아주 답답했고 운동 후에 열감이 많이 올라서 피부를 진정시킬 방법을 고민했다. q.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외출한 날에는 뜨거운 햇빛과 답답한 공기에 피부가 자극을 받은 상태라 팩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그러나 뭐든지 귀찮...
미 대학가 술집 한 곳에서 85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2020-06-30 06:35:23
85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대부분 18∼23세 젊은이…마스크 안 쓰고 거리 두기 무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른 속도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미시간주의 한 대학가 술집에서 무려 85명의 환자가 나왔다. NBC방송 등은 29일(현지시간) 미시간주립대학 인근...
브라질 대통령의 `깜짝 고백?`…"나 코로나19 걸렸을 수도" 2020-06-26 20:58:20
대통령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브라질리아 시내를 활보하며 지지자들과 거리낌 없이 악수하고 포옹하고 다녀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결국 한 변호사가 소송을 제기했고 브라질리아 연방법원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명령하고 이를 어기면 벌금 2천헤알(약 46만원)을 부과하겠다고...
'마스크 극혐' 브라질 대통령 "나, 코로나19 걸렸을 수도" 2020-06-26 19:59:14
대통령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브라질리아 시내를 활보하며 지지자들과 거리낌 없이 악수하고 포옹하고 다녀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결국 한 변호사가 소송을 제기했고 브라질리아 연방법원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명령하고 이를 어기면 벌금 2천헤알(약 46만원)을 부과하겠다고...
'교인 1700명' 왕성교회發 집단감염 공포 2020-06-26 17:43:38
“밀폐된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고 하는 체육 활동과 찬송가 부르기, 카페·사우나 방문 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확진자 나온 이대부고·여의도 현대카드 폐쇄 포시즌스호텔 사우나 문 닫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 교회 첫 확진자와 경기 안산 대부도 수련회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