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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5일ㆍ수) 2019-05-15 08:00:01
▲ 한진칼[180640] 지분 상속세 2천억원 넘길수도…향후 주가가 관건(송고) ▲ 롯데쇼핑, 롯데百 인천점·부평점 매각 마무리(송고) ▲ 대형마트 직원 78% "명절엔 쉬고 싶다" 의무휴업일 지정 요구(송고) ▲ 500대 기업중 38곳 '물갈이'…SK하이닉스·GS칼텍스 '톱10'(송고) ▲ 강달러에 달러선물ETF...
47% vs 14%…로봇의 일자리 대체비율 2019-05-13 17:23:05
월마트도 로봇 도입에 적극적이다. 월마트는 올해 최소 300개 매장 선반을 살핀 뒤 모자라는 재고를 찾아내는 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로봇은 선반 이미지를 찍은 뒤 ai를 활용해 상품의 위치와 가격, 재고 유무 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한다.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얼마나 대체할지에 대해선 의견이...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10일) 2019-05-10 15:56:06
│두산 │35.3 │3.5 │롯데하이마트│33.2 │7.4 │ ├───────┼─────┼────┼──────┼─────┼─────┤ │POSCO │34.7 │1.4 │삼성화재│31.3 │1.1 │ └───────┴─────┴────┴──────┴─────┴─────┘ ※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
'암사역 흉기난동' 남성 집행유예…"사회복귀 기회 주겠다" 2019-04-26 10:52:42
인도에서 스패너와 커터칼을 친구 박모(19) 군에게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체포돼 구속됐다.그는 범행 당일과 이틀 전인 1월 11일 박 군과 함께 강동구 암사동 일대 마트와 반찬가게에 침입하고, 주차장 정산소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절도 사건으로 박 군이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한 군의...
'암사역 흉기난동' 남성 집행유예…"사회복귀 기회 주겠다" 2019-04-26 10:40:34
13일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스패너와 커터칼을 친구 박모(19) 군에게 휘둘러 허벅지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됐다. 그는 범행 당일과 이틀 전인 1월 11일 박 군과 함께 강동구 암사동 일대 마트와 반찬가게에 침입하고, 주차장 정산소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 [독자 이찬필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4-25 15:00:02
롯데마트 "온·오프라인 최저가 도전에 매출 1천% 증가" 190425-0209 경제-004509:26 코스피 '성장률 쇼크'에 하락 출발…2,190대 '뒷걸음'(종합) 190425-0210 경제-004609:26 25일부터 가정용 달걀 위생 강화…선별 포장 의무화 190425-0212 경제-004709:28 [부고] 임종건(금융감독원 은행리스크업무실...
'암사역 흉기난동' 20대에 징역 3년 구형…"죄질 무거워" 2019-04-19 11:12:41
앞 인도에서 스패너와 커터칼을 친구 박모(19) 군에게 휘둘러 허벅지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됐다. 그는 범행 당일과 이틀 전인 1월 11일 박 군과 함께 강동구 암사동 일대 마트와 반찬가게에 침입하거나 주차장 정산소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한씨는 박 군이 절도...
아파트·카페·길거리 곳곳에서 '묻지마 살인' 공포 2019-04-17 14:51:35
이 남성은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사 '누구든 걸리면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고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범행했다"고 말했다.지난달 22일에는 경남 진주에서 53세 남성이 폐지를 줍던 73세 할머니에게 욕설하며 시비를 걸고 바닥에 내동댕이쳐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특별한 이유 없이 할머니를...
아파트·커피숍·길거리…묻지마 살인 더 피할 곳이 없다(종합) 2019-04-17 13:58:31
나를 미워하고 비웃는 데 불만을 가졌다"며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사 '누구든 걸리면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고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지난달 22일에는 경남 진주에서 53세 남성이 폐지를 줍던 73세 할머니에게 욕설하며 시비를 걸고 바닥에 내동댕이쳐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묻지마식 폭행 살인 공포에 "덜덜"…커피숍 등 장소 가리지 않아 2019-04-17 11:20:14
나를 미워하고 비웃는 데 불만을 가졌다"며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사 '누구든 걸리면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고 일대를 돌아다니다가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지난달 22일에는 경남 진주에서 53세 남성이 폐지를 줍던 73세 할머니에게 욕설하며 시비를 걸고 바닥에 내동댕이쳐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