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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날까지도 적임자 고심…장남이 "진정한 신봉자" 설득 2024-07-16 10:38:49
신봉자" 설득 "'총격 이후 관여' 부인 멜라니아, '과격발언 누그러뜨릴 러닝메이트' 선택 당부" 최종후보 밴스·루비오·버검 3파전…당사자에게 발표 20분전에서야 통보 러닝메이트 선정 막전막후…"전날까지도 전용기 안에서 가족·보좌진에 계속 물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트럼프 피격] "질 바이든, 멜라니아 여사와 통화" 2024-07-15 12:55:16
다만, 졸지에 남편을 잃는 비극을 겪을 뻔한 멜라니아 여사의 놀란 마음에 공감을 표하는 내용이 주가 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도 피격 당일인 전날 밤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4일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밝히며 "우리는 짧지만...
[트럼프 피격] 멜라니아 "괴물이 남편 공격"…총격 사건 하루 뒤 성명 2024-07-15 00:13:49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14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범인을 '괴물'로 강력 규탄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날 유세 도중 기습 총격을 받고 하룻밤을 넘긴 시점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총알이 내 남편을 지나는 것을 보았을 때 내 삶과 아들...
[美공화전대 D-1] 부통령 후보군·충성파·트럼프 가족, 연설자로 총출동 2024-07-14 15:01:00
중 이방카 부부·멜라니아는 빠져 (밀워키[미 위스콘신주]=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 후보군을 비롯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과 가족이 대거 연설자로 나선다. 공화당 전국위원회가 지난 13일 공개한 주요...
[트럼프 피격] 가슴 쓸어내린 가족들…이방카 "조국 위해 기도" 2024-07-14 11:46:01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아직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두문불출하며 물밑 행보를 이어온 멜라니아 여사는 오는 15∼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RNC)에 등판, 남편이 공화당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되는 장면을 지켜보려던 시점에 이런 사건을 겪게됐다. 미국...
트럼프 공화후보 지명 예정…'바이든 논란' 속 백악관 탈환 출정 2024-07-14 04:59:00
있는 부인 멜라니아도 이번 행사에는 참석할 것으로 보이지만, 연설할지는 불투명하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가 시작되는 15일께 자신의 러닝메이트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이미 부통령 후보를 결정했다고는 말했으나 아직 공개하지는 않았다. 부통령 후보로는 마코 루비오...
멜라니아 美대선 무대 등판…'트럼프 후보 지명' 전당대회 참석 2024-07-13 13:04:20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니아 여사의 참석 여부가 관심을 받는 것은 그동안 보여왔던 두문불출 행보 때문이다. 미 언론은 향후 본격적인 미 대선 운동 과정에서 그가 공개 일정을 늘릴지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기간에도 외부 활동을 자제했던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세번째 대선 출마를...
바이든 '사퇴론 쓰나미'에 승부수…나토 단독회견서 돌파 시도 2024-07-11 12:08:00
모처럼 공개 행보에 나섰다. 멜라니아 여사는 8일 밤 뉴욕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에서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140만달러(약 19억원)의 자금을 거둬들였다. 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빨간 소방차 색깔의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고 등장, 모두를 '실신'시켰다고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앞서 트럼프...
"이게 누구야"…'18세'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정치무대 데뷔' 2024-07-11 10:41:21
관측이 나온다. 좀처럼 대중 앞에 서지 않았던 멜라니아 여사도 모처럼 공개 행보에 나섰다. 빨간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은 멜라니아 여사는 8일 밤 뉴욕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에서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140만달러(약 19억원)의 자금을 거둬들였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유세장에서 '엄지척'…"정치무대 데뷔" 2024-07-11 10:20:15
공개 행보에 나섰다. 멜라니아 여사는 8일 밤 뉴욕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에서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140만달러(약 19억원)의 자금을 거둬들였다. 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빨간 소방차 색깔의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고 등장, 모두를 실신시켰다고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kp@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