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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펜싱 박상영 금메달로 종합순위 상승..종합 6위 2016-08-10 08:21:57
8일 기보배·최미선·장혜진이 출전한 여자 양궁 단체전서 금메달을 수확, 양궁에서 올림픽 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박상영의 금메달 추가로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종합순위 6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수는 같지만, 한국은 은메달수에서 앞서 일본보다 상위에 올랐다. 한국은 유도의 정보경과 안바울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창림·김우진까지…'골리앗의 무덤' 리우 2016-08-09 08:40:14
바울이 유일했다.8강에서 탈락한 김원진은 패자부활전에도 마지막 기회를 놓치며 동메달 결정전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안바울은 결승까지 올랐지만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세계랭킹 26위인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게 통한의 절반패를 당했다.안창림 역시 16강에서 세계랭킹 18위의 디르크 판 티첼트(벨기에)에게 무릎을...
안창림, 16강서 탈락 … 한국 유도 '리우 잔혹사' 2016-08-09 05:56:18
안바울(66kg급), 안창림 등을 내세워 내심 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했다. 하지만 김원진과 안창림의 조기 탈락으로 메달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허 찔린' 안바울…" 금메달 놓쳤지만 후회는 없다" 2016-08-08 17:43:17
안바울(22·남양주시청·사진)이 리우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4년 후를 기약했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남자유도 66㎏급 결승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되던 이탈리아의 파비오 바실레(세계랭킹 26위)에게 경기 시작 1분24초 만에 업어떨어뜨리기 한판패를 당해...
`유도 은메달` 안바울 쿨한 인터뷰 "올림픽은 축제" 2016-08-08 17:20:09
안바울은 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결승서 이탈리아의 파비오 바실레에게 한판패를 당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후 안바울은 실망한 표정이 역력했다. 매트에 앉아 한참 동안 머리를 움켜쥐며 자책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최민호, 안바울 은메달들고 인증샷 ‘훈훈한 후배 사랑?’ 2016-08-08 16:17:27
안바울의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은메달을 들고 인증을 하고 있다. 이어 최민호는 “근데 왜 도핑 가서 안 나오니. 2시간째 기다리고 있다. ㅡㅡㅋㅋㅋ”라며 “#배고프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훈훈한(?) 후배 사랑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최민호는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유도 60kg급...
MBC, 유도 남자 경기 중계 시청률 1위..조준호 해설 통했다 2016-08-08 14:40:08
바울 선수가 출전해 경기를 펼쳤다. 8강전 경기까지 시원한 승리로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안바울 선수의 경기는 관심이 높았던 종목인 만큼 3사 모두 중계를 진행했고, 그 중 MBC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 유도 중계는 조준호 해설위원과 김석규 해설위원이 활약했다. 특히 조준호 해설위원의 경우 2012년 런던...
박 대통령, 양궁 여자 단체 대표팀 등에 축전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과 있기를" 2016-08-08 14:21:11
안바울 선수에게도 "올림픽 첫 출전임에도 탁월한 기량과 집중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주었다"며 격려했다. 또한, 역도 여자 53kg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윤진희 선수에게도 "8년 만에 다시 선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동메달을 수상하는...
'유도 은메달' 안바울 "올림픽은 축제니까 즐겨야…" 대인배 마인드 2016-08-08 14:16:44
안바울은 복도에 앉아 한참 동안 머리를 움켜쥐며 자책했지만 시상식 이후 "4년 뒤 도쿄 올림픽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처음에는 져서 속상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림픽은 축제이지 않느냐. 즐기려고 마음먹었다"고 덧붙였다.한편 1994년생인 안바울은 생애...
박대통령 "여자 양궁 8연패는 역사에 남을 기록" 2016-08-08 10:48:17
딴 안바울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안 선수에게는 "올림픽 첫 출전임에도 탁월한 기량과 집중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안 선수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줬다"고 밝혔다.역도 여자 53㎏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윤진희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냈다. 박 대통령은 윤 선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