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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원천차단"…SKT '손톱크기 양자칩' 개발 2017-07-23 20:00:42
개발하고, 차세대 광전송 장비에 탑재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데이터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을 예측해 양자암호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향후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양자암호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
SKT, 초소형 양수난자생성칩 개발...26조 글로벌 시장 노린다 2017-07-23 18:36:08
약 26조9,00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박진효 SK텔레콤 Network기술원장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데이터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을 예측했고, 이런 중요한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암호의 중요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믿었기에 양자암호 기술개발에 집중했다”라며 “향후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양자암호 글로벌...
"해킹 원천 차단한다"…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핵심칩 개발 2017-07-23 09:00:12
양자암호화해서 전송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양자 컴퓨팅 시대가 도래하면 과거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 기술이 필요해 양자암호기술 연구를 시작했다"며 "연말까지 상용화를 위한 칩을 제작하고, 내년부터 IoT와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기기와 결합한 형태의 양자난수생성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
[현장+] 손톱보다 작은 칩이 만든 '양자암호'…"슈퍼컴퓨터도 못풀죠" 2017-07-23 09:00:09
암호로 활용된다.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현재 통신 암호체계에 쓰이는 난수는 진정한 의미의 난수가 아니다"며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이용해 만든 순수 난수는 아무리 연산이 빠른 슈퍼컴퓨터라도 풀어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회용 비밀번호(otp), 공인인증서 등에 쓰이는 것은...
SKT 자율주행차, 통신사 최초 일반도로 달린다 2017-07-19 17:23:17
순차적으로 자율주행 알고리즘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자동차, 전자, 장비 업계 등 다양한 파트너와 장벽 없는 공동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크게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정호...
SKT 자율주행차, 진짜 도로 달린다…임시운행 허가 획득 2017-07-19 10:07:44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자동차, 전자, 장비 업계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장벽 없는 공동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SK텔레콤 자율주행차, 일반 도로 달린다…임시운행허가 획득 2017-07-19 09:14:46
자율주행 공동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자동차, 전자, 장비 업계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장벽 없는 공동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당사 기술로 자율주행의 안정성을 크게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끝)...
SKT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달린다...국내 통신사 최초 2017-07-19 09:06:40
카메라) 등 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 5G·자율주행차 연동, 주요도로 3D HD맵 제작, 주행 공개 시연도 추진합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자동차, 전자, 장비 업계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업계 장벽없는 공동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SK텔레콤, 상용 LTE 통신망서 기가급 속도 구현 성공 2017-07-13 09:31:07
중심으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22년까지 8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면허 대역과 비면허 대역을 결합하는 LAA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4.5G 기술은 5G로 가는 진화의 출발점"이라면서 "5G 기술 연구와 함께 LTE의 진화도 계속...
SKT, LTE 주파수에서 '기가' 속도 시연 성공 2017-07-13 08:47:30
80mhz 폭의 주파수 대역을 활용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4.5g 기술은 5g로 가는 진화의 출발점"이라며 "5g 기술 연구와 함께 lte의 진화도 계속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