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잘나가던 함덕주, 사4구 남발로 자멸…3⅔이닝 7실점 2017-05-06 18:37:49
6실점 했다. 함덕주는 한 이닝에 안타 2개와 볼넷 3개, 몸에 맞는 공 2개를 남발했다. 1사 2, 3루에서는 유강남과 손주인에게 연달아 몸에 맞는 공을 내줬다. 결국 함덕주는 1-6으로 끌려가던 2사 만루에서 박치국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박치국이 밀어내기 볼넷을 하나 더 허용해 함덕주의 자책점은 1점 더 늘었다....
야구장도 '어린이 세상'…놀이터로 변한 그라운드 2017-05-05 14:12:10
두산의 허경민, 박건우, 류지혁, 박치국은 어린이들과 함께 내야 장애물 릴레이를 펼쳤다. 대구 원정 3연전을 마치고 이날 새벽 2시에 서울에 도착한 선수들은 어린이들의 즐거워하는 표정에 피로를 잊었다. 어린이들은 야구선수 삼촌의 손을 잡고 내야 다이아몬드를 달리며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겼다. 유희관, 홍상삼,...
'영점 흔들린' 두산 보우덴, 4이닝 4실점 조기 강판 2017-04-27 20:33:59
1점을 내줬다. 보우덴은 5회말 박치국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내려갔다. 지난해 18승(7패)을 올린 보우덴은 올 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출발했으나 첫 경기로 예정된 지난 2일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어깨 통증을 호소해 등판하지 못했다. 3일에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후 차근차근 몸을 만든 보우덴은 21일 SK...
'바람의 손자' 이정후, 장외 타격왕…이형종 홈런 1위 2017-03-26 17:44:09
두산의 필승계투조로 낙점받은 대졸 신인 김명신과 고졸 신인 박치국 등 6명이 3홀드로 최다 홀드를 기록했다. 탈삼진 부문에선 오설리반이 14개로 1위에 올랐다. 팀 기록을 보면 시범경기 1위에 오른 kt가 팀 타율도 0.293으로 1위를 차지했고, 올 시즌 가을야구, 그 이상을 바라보는 LG가 팀 홈런 1위(13개)를 차지했다....
'두산 5선발' 함덕주, 4⅔이닝 5피안타 2실점 호투 2017-03-24 14:41:48
함덕주의 실점은 늘지 않았다.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마이클 보우덴, 장원준, 유희관으로 구성한 KBO리그 최고 1∼4선발을 갖췄다. 김태형 감독은 일본 미야자키 전지훈련에서 함덕주와 신인 김명신과 박치국을 놓고 5선발 오디션을 열었다. 미야자키부터 한발 앞서던 함덕주는 시범경기에서 더 깊은 신뢰를 얻었다....
김태형 감독 "시즌 초 뒷문, 이현승-이용찬 더블 스토퍼로" 2017-03-23 12:42:04
등판할 예정이다. 시범경기에서 박치국(19)과 김명신(24) 등 미래를 책임질 불펜 자원을 발견한 김 감독은 "작년보다 불펜 사정은 나을 거 같다"고 기대했다. 다만 "왼손 불펜 투수가 부족한 게 아쉽다"고 밝혔는데, 때에 따라서는 이현승을 전천후 불펜 요원으로 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두산 장원준, WBC 이후 첫 실전 등판서 3이닝 2실점 2017-03-17 14:45:26
나오며 허무하게 점수를 내줬다. 이후 최준석에게 좌익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성 타구를 허용했지만, 발이 느린 최준석이 중계플레이로 2루에서 잡히는 등 수비의 도움을 받으며 3회를 마무리했다. 두산은 4회말부터 장원준을 내리고 고졸 신인 박치국을 마운드에 올렸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1 08:00:05
첫 승리 170310-0873 체육-0040 15:28 '선발왕국' 두산 영건 듀오 김명신·박치국 "아직 신기해" 170310-0874 체육-0041 15:28 한국 U-18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완패 170310-0882 체육-0042 15:31 니퍼트 "지난해의 나도, 새로운 외인 투수도 신경쓰지 않는다" 170310-0935 체육-0043 16:06 충장중, KIA...
'선발왕국' 두산 영건 듀오 김명신·박치국 "아직 신기해" 2017-03-10 15:28:21
돌아온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김명신과 박치국은 "TV에서만 보던 선배님들과 함께 훈련했다. 아직도 신기하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둘의 실력은 선배들을 위협한다. 2차 1라운드에 두산이 지명한 사이드암 박치국은 시속 140㎞대 중반의 빠른 공으로 김태형 두산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브도 수준급이라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08 08:00:06
유대인 자부심 170307-1070 체육-0061 17:10 '루키 박치국 3이닝 무실점' 두산, 한화와 연습경기 승리 170307-1088 체육-0062 17:23 [WBC] 양의지·김재호, 부상으로 결장…김태군·김하성 선발 출전 170307-1094 체육-0063 17:25 '최경철 3점 홈런' 삼성, SK와 연습경기 승리 170307-1126 체육-0064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