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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유행예감] 한 주동안 ★들은 무엇을 입었을까? 2014-11-03 09:01:01
장보리`를 통해 국가대표 악녀로 떠오른 이유리는 크림컬러 카디건과 톤 다운된 브라운컬러 스커트를 입어 각선미를 부각시키는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도호의 세련된 가죽 재킷을 입고 감각적인 가을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클라라는 놈코터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이유리의 파격 변신, `찢어진 스타킹+사자 머리` 이런 섹시미도 있었나 2014-10-30 22:33:28
물론 시크한 모던 스타일 코트에 찢어진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강렬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특히 최근까지 악녀 역할로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줬던 이유리가 화보 속 시크하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소화해내자 그녀에게서 또 다른 강렬함이 발견 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이에 이유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리...
[인터뷰] 레인보우 승아는 예뻤다! 2014-10-30 11:28:21
데뷔한 지 6년, 레인보우 픽시와 블랙의 유닛 멤버로 활동을 하고 있고 연기에 예능까지 꾸준히 얼굴을 비쳤다. 컨디션이 좋다는 그는 촬영장에 들어서부터 연신 밝게 웃었다. 촬영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먼저 다가와 말을 걸기도 했다. 그렇게 기분 좋은 4시간이 훌쩍 지났다. 화보 촬영이...
[TV 속 잇템] 힐링캠프 속 이유리, ‘통굽탑재’ 사복패션 따라잡기 2014-10-30 09:30:03
장보리’의 종영에도 불구, 극 중 연민정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유리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각종 행사장을 종횡무진 오가며 ‘왔다, 이유리’ 패션을 보여준 그가 또 한번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색다른 사복패션을 선보였다. 그간 페미닌한 럭셔리 룩을 고집했던 그가 힐링캠프를 통해 보인 캐주얼 스타일은...
[천자칼럼] 핀란드 증후군 2014-10-29 20:53:14
것도 특이하다. 호밀과 귀리, 보리를 말렸다가 겨우내 포리지(죽)나 발효빵을 만들어 먹는다. 사우나와 ‘얼음 수영’, 노르딕 워킹, 노르딕 스키 등 야외운동을 즐기는 것도 핀란드식 건강법의 하나다.이들은 감기에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 뜨거운 블랙베리 주스나 마늘을 갈아넣은 우유, 비타민 c,...
도도한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 분석! 2014-10-29 10:28:02
오연서 – 블랙 컬러와 가죽 소재 얼마 전 종영한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오연서. 그는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블랙룩을 통한 도도한 시크룩을 연출해 플래쉬 사례를 받았다. 그의 패션 키 포인트는 블랙과 가죽. 블랙 컬러와 가죽 소재는 도도한 시크룩 연출에 도움이 된다....
[TV유행예감] 한 주 동안 ★들은 무엇을 입었을까? 2014-10-20 09:05:00
장보리’에서 캐주얼 룩부터 페미닌 룩, 한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여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화이트 플레이드 체크가 돋보이는 겐조 원피스에 레드컬러 미니 백을 포인트로 매치한 페미닌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가 착용한 원피스는 허리 밴딩이 있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해준다. 배우...
男心 자극하는 오피스 레이디룩 2014-10-13 08:53:01
보리’의 이유리,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의 김현,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장신영이 그 예. 능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여성에 대한 동경과 관심 또한 높아졌고 그들의 패션 스타일 또한 주목 받고 있다. 성숙한 매력으로 남심을 자극하는 오피스 레이디들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배워보자. √...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 ‘금발의 한승연’ 2014-10-11 10:46:02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짙은 블랙 아이라인과 긴 속눈썹은 마치 바비 인형 같은 모습이었다. 한편 그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가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한승연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가을철 민감한 피부는 ‘저자극 화장품’으로 관리 ▶...
"스코틀랜드 물·보리·공기 50년간 숙성" 2014-10-09 22:34:11
‘대자연이 만든 순수한 영혼’이라고 부른다. 물과 보리, 거친 바람 외에는 아무것도 섞이지 않기 때문이다. 싱글 몰트를 숙성시키는 건 오크 통과 긴 세월이지만, 그 과정을 총지휘하는 이가 있다. 바로 ‘몰트 마스터’다. 현재 영국 전역에 15명뿐이다.지난 주말 ‘싱글 몰트의 성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