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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美 방문…한국선 `모닝` 타더니 미국에선? 2015-09-23 06:30:27
곤두세우고 있다. 젊은 시절 19년간이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빈민촌에서 활동한 교황이 평소 `야만적 자본주의`(Savage Capitalism), `악마의 배설물`(the dung of the devil)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해 가며 미국의 규제받지 않은 자본주의를 비판해 왔으며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소득불평등, 동성결혼, 이민 정...
"토종 골프웨어 세바스찬, 경성어패럴 '30년 노하우' 담았죠" 2015-08-25 07:00:07
필리핀 3대 빈민촌 중 하나인 나보타스 지역에 연예인 야구팀인 천하무적 야구단과 함께 의류 200벌 및 생활용품을 기부했다.“의류 업체로는 31년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골프웨어 브랜드로는 아직 신생 기업입니다. 올해부터는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도 개척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드는 게...
<게시판> 신협, 몽골·경북 김천서 의료봉사활동 2015-07-30 10:48:20
의료진 45명은 28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빈민촌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신협 사회공헌재단과 경희대 의료봉사단 50여명은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지역민에게 침, 뜸 시술 등 한방 의료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몽골에 ICT 교육센터 세워 2015-07-22 10:05:04
한국증권금융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몽골 빈민촌인 다르이히 마을에 '꿈나눔 ICT 교육센터'를 건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아동·청소년들은 센터 내 노트북과 인터넷 시설을 통해 스마트 교육 등을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박재식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이사장과 임직원 봉사단은 전날부터...
지역난방공사, 몽골 울란바토르 도시개발사업 참여 2015-07-20 17:22:50
몽골 울란바토르 북부의 빈민촌을 개발하는 사업에 설계·시공감리 사업자로 참여하기 위한 계약을 울란바토르시와 체결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차관으로 수행되는 이번 사업은 울란바토르 북부 빈민촌셀베와 바양호슈의 부지 500만㎡(150만평)에 도로, 상하수도, 난방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대규모...
차유람, 이지성과 결혼 사진…"책-기부-봉사 중심의 삶 살 것" 2015-06-23 02:12:30
첫 여행은 인도 델리의 빈민촌 학교였다"며 "이곳에서 그녀는 천사 그 자체였다.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며 "이제 주님 안에서 영원히 하나가 되려고 하는 우리 두 사람을 축복해주세요"라고 전했다. = 차유람 이지성 결혼, 차유람 이지성 결혼...
아역배우 조휘준 ‘밤을 걷는 선비’ 합류 2015-06-18 16:31:00
잘 따르고 책을 좋아하며, 빈민촌에 살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밝은 성격의 캐릭터를 열연하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ཐ억원' 수익 낸 사연...그...
차유람 이지성 결혼, 동반여행 OK-당구 NO `왜?` 2015-06-03 01:58:19
그녀의 조언과 격려에 힘입어 `생각하는 인문학`을 잘 집필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 이상으로 기부와 봉사의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와 그녀의 첫 여행은 인도 델리의 빈민촌 학교였습니다. 이곳에서 그녀는 천사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이제...
차유람 이지성 결혼 "어린 시절 꿈꿔온 사람과 사랑하게 됐다" 2015-06-02 08:33:35
빈민촌 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울, 대전, 대구, 전주 등 각 지역의 저소득층 공부방에서 자원봉사로 인문학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인문학 봉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차이에듀케이션`을 설립한 바 있다. 예비신부 차유람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차유람 이지성, 결혼 전부터 봉사 전념 `선행커플` 2015-06-02 01:36:54
그녀의 조언과 격려에 힘입어 `생각하는 인문학`을 잘 집필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 이상으로 기부와 봉사의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와 그녀의 첫 여행은 인도 델리의 빈민촌 학교였습니다. 이곳에서 그녀는 천사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