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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외형-내면 동시 저격 ‘힐링 로코’가 온다(종합) 2015-11-11 19:02:00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이와 관련 신민아는 “제가 맡은 강주은은 과거 대구 비너스로 이름을 날리다 공부를 하면서 외모를 잃은 몸꽝 변호사다. 제목부터 비너스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내면의 건강함을 찾는 드라마다. 저 역시 제 자아를 찾아가...
`오 마이 비너스` 소신커플 소지섭-신민아 "시청률은 하늘이 주는 것" 2015-11-11 17:52:02
분장을 할 시간적 여유도 많이 없고. 그래서 시청률보다는 좋은 사람들끼리 좋은 드라마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목표 시청률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왕이면 첫 방송은 10% 근처가 나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은 20%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헨리는 "나는 30%를 욕심내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 마이...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뚱녀 변신 모습이?…"못 알아볼 뻔" 2015-11-11 16:53:02
분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오마이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소지섭과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신민아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김우빈 뒷목 발언 "소지섭과 연기 꼭 해보고파" 2015-11-11 16:45:51
분장도 그렇고, 시간이 많이 드는 촬영인데 소지섭 씨가 배려를 많이 해줬다. 아침 일찍부터 끝 신까지 배려해주시고, 워낙 좋은 분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소지섭은 “저보다는 민아 씨가 분장도 하고 그래서 힘든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색을 안 하셔서 감사하다”고 답하며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었다....
`오 마이 비너스` 배려男女 소지섭-신민아 "내가 더 고마워" 2015-11-11 16:24:00
소지섭은 "나보다는 분장하는 신민아씨가 많이 힘든데, 고생스럽지만 참고 열심히 촬영해줘서 고맙다"고 서로 감사함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설정이나 내용이 어디서 본 듯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안에 담긴 내용이 정말 좋다. 시청자들이 힐링을 당하실 수 있을 것이다"며 드라마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예전부터 소지섭과 연기 해보고 싶었다” 2015-11-11 15:48:00
싶었다”며 “특수 분장도 그렇고, 시간이 많이 드는 촬영인데 소지섭 씨가 배려를 많이 해줬다. 아침 일찍부터 끝 신까지 배려해주시고, 워낙 좋은 분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소지섭은 “저보다는 민아 씨가 분장도 하고 그래서 힘든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색을 안 하셔서 감사하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후덕한 뚱녀로 변신했는데 `굴욕無`…이럴수가 2015-11-07 00:01:00
위해 3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특수 분장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촬영을 마친 후 신민아는 “처음 해보는 특수 분장이라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의 연속이다”라며 “생각보다 힘든 과정이지만 많은 스태프분 들이 함께 고생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오통통 볼살에 동글이 안경 `후덕`…O라인 어때? 2015-11-06 18:59:58
촬영 때마다 오랜 시간 동안 특수 분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분장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부담이 누구 보다 큰 상태지만, 현장에선 늘 밝은 표정으로 모든 현장 스태프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역변해도 숨기지 못하는 미모…‘눈길’ 2015-11-06 14:20:00
분장이라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의 연속이다”며 “생각보다 힘든 과정이지만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고생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제작사 측은 “강주은 캐릭터를 위해 신민아가 매번 촬영 때마다 오랜 시간 동안 특수 분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분장으로 인해...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몸꽝에도 미모는 죽지않아!… 제2의 황정음될까? 2015-11-06 13:36:48
분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분장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부담이 누구 보다 큰 상태지만, 현장에선 늘 밝은 표정으로 모든 현장 스태프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