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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트릭, KBO리그 역대 선발 한 경기 최다 14실점 불명예 2017-06-29 20:05:52
중전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고, 서동욱의 1루 땅볼 때 추가점을 냈다. 이범호의 좌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한 KIA는 김민식의 볼넷에 이어 김선빈의 1루수 쪽 내야 안타, 이명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를 더 쌓았다. 김선빈의 타구 때 나온 아웃 판정이 삼성으로서는 아쉬웠다. 1회 안타 6개, 볼넷 2개로 5실점 한...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3-4 삼성 2017-06-28 22:43:18
광주전적] KIA 13-4 삼성 ▲ 광주전적(28일) 삼 성 020 000 110 - 4 K I A 321 101 41X - 13 △ 승리투수 = 헥터(12승) △ 패전투수 = 김대우(2승 4패) △ 홈런 = 이승엽 14호(2회1점·삼성) 김민식 3호(3회1점) 서동욱 4호(7회3점·이상 KIA) (광주=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심이 흘린 공, 전화위복 된 버나디나의 '착각 주루' 2017-06-28 19:51:10
주루를 시작해 타임을 받아 줄 상황이 아니었다. 공을 갖고 있던 이지영이 먼저 3루로 송구한 뒤 타임 등을 요청해도 늦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버나디나는 최형우의 2루타 때 홈을 밟았고, 안치홍의 1루타와 서동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가 이어져 KIA는 1회 말에만 3점을 냈다. 4bun@yna.co.kr (끝)...
이종욱 역전 2점포+장현식 1실점 쾌투…NC 또 KIA 제압 2017-06-24 20:19:38
무사 1, 2루 찬스를 얻었다. 그러나 서동욱의 타구가 NC 좌익수 김준완의 호수비에 잡히면서 기세가 할 풀 꺾였다. 이어 이범호, 대타 나지완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패배를 자초했다. 7회 위기에서 귀중한 삼진 2개를 뽑아낸 NC 선발 장현식은 7이닝 동안 5안타만 맞고 1실점으로 잘 버텨 시즌 4승(1패)째를 수확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6-19 10:00:01
올리는 박석민 06/18 17:55 서울 윤동진 박석민 '1타점 추가요' 06/18 17:58 서울 박철홍 서동욱 만루홈런 06/18 17:59 서울 박철홍 '나도 홈런' 06/18 17:59 서울 박철홍 '아! 또 홈런' 06/18 18:03 서울 사진부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이정환 06/18 18:03 서울 사진부 이...
'이들이 없었다면'…각 팀의 숨은 보배 KBO리그 대표 '살림꾼' 2017-06-19 09:54:13
동갑내기 서동욱과 나주환은 만능 내야수의 대명사다. 서동욱은 상황에 따라 1루수, 2루수, 3루수로 출전한다. 나주환은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돈 데 이어 얼마 전에는 포수 마스크도 썼다. 최주환도 2루수와 3루수로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다. 서동욱은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다가 2016년 다시...
LG, 무서운 집중력…선두 KIA에 '0-7'→'16-8'로 대역전승 2017-06-18 21:16:01
서동욱에게 우월 만루 홈런, 김민식에게 우월 솔로포를 잇달아 허용해 점수는 0-7로 순식간에 벌어졌다. LG는 3회 양석환의 좌월 3점 홈런으로 대역전 드라마의 서곡을 울렸다. 3-7이던 6회 1사 후 안타 2개와 볼넷으로 잡은 만루에서 유강남이 KIA의 바뀐 투수 손영민에게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그랜드 슬램을...
[프로야구 광주전적] LG 16-8 KIA 2017-06-18 20:49:12
003 006 403 - 16 KIA 700 000 100 - 8 △ 승리투수 = 신정락(1승 2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손영민(1패) △ 홈런 = 양석환 5호(3회3점) 유강남 4호(6회4점) 손주인 3호(6회1점·이상 LG) 서동욱 3호(1회4점) 김민식 2호(1회1점) 김선빈 2호(7회1점·이상 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임찬규 1회 '헤드샷 퇴장'…역대 최소 이닝 퇴장(종합) 2017-06-18 18:02:11
떠난 선수는 없다. 전날까지 가장 이른 시간에 헤드샷 퇴장당한 선수는 2015년 9월 3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회 초에 손시헌의 머리를 맞힌 두산 투수 앤서니 스와잭이다. 임찬규 퇴장 후 서둘러 등판한 최동환이 서동욱에게 우월 만루홈런, 김민식에게 우월 솔로포를 잇달아 맞은 바람에 LG는 0-7로 끌려가고 있다....
LG 임찬규, 이범호 헬멧 맞혀 시즌 4번째 '헤드샷 퇴장' 2017-06-18 17:43:08
여부와 상관없이 투수의 퇴장을 명령할 수 있다는 KBO리그 규정에 따라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임찬규에 앞서 올해 김성민·문승원(이상 SK), 장시환(롯데)이 헤드샷을 던져 퇴장당했다. 서둘러 등판한 최동환이 서동욱에게 우월 만루홈런, 김민식에게 우월 솔로포를 잇달아 맞은 바람에 LG는 0-7로 끌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