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8 15:00:07
관내 병원 461곳 긴급 안전점검 180128-0327 지방-0051 13:39 '한파 맹위에'…고창 양식장서 숭어 수십만 마리 떼죽음 180128-0328 지방-0052 13:40 건조한 날씨 속 강진서 산불…임야 0.1㏊ 불에 타 180128-0333 지방-0054 14:02 "같은 아픔" 제천참사 유족, 밀양 합동분향소 조문(종합) 180128-0336 지방-0055 14...
[ 사진 송고 LIST ] 2018-01-28 15:00:01
정경재 한파에 숭어 떼죽음 01/28 13:35 서울 김동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28 13:38 서울 김병규 포즈 취하는 중국-일본 외교장관…"관계개선" 덕담 01/28 13:54 지방 이대호 올림픽 불발 경성현이 올린 대한스키협회 비판글 01/28 13:55 서울 이지은 정현 열풍에 테니스 동호인은 신바람 01/28 13:55...
'한파 맹위에'…고창 양식장서 숭어 수십만 마리 떼죽음 2018-01-28 13:39:22
30만∼40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양식장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양식장에서 키우는 물고기가 80만 마리 정도 되는데 절반은 죽은 것 같다"며 "얼음이 조금 녹아서 새벽부터 종일 숭어 사체를 치우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한파에 양식장 수온이 영하까지 내려가 숭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것으로 보고 피해...
'북극 한파'에 양식장·축사·농작물 관리 비상…'피해 주의보' 2018-01-26 11:51:07
돔류, 능성어, 조기, 쥐치, 숭어 등 저수온에 약한 양식생물은 일찍 출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추위는 육지의 동·식물도 얼어붙게 한다. 전남도는 가축의 자세가 서 있는 자세에서 움츠린 자세로 바뀌고 몸을 떨거나 오줌을 자주 누면 저온으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긴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겨울 가축...
[서남해안 갯벌을 가다] ① '바다의 밥상' 신안 다도해 갯벌 2018-01-21 09:17:06
물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데, 주로 봄·가을에 숭어, 전어, 모치와 잡어들이 많이 잡힌다. 갈고리처럼 네 개 바늘이 달린 낚시를 갯벌 위로 던져 짱뚱어 가까이에 다다르면 재빨리 낚아채는 짱뚱어잡이나 얕은 물가에서 혼자 들 수 있는 손 그물을 던져 그 안에 잡힌 물고기를 잡는 투망질도 발달했다. 모래갯벌에는 물새 먹...
추위는 추위로 날린다…겨울바다에 인간펭귄들 '풍덩' 2018-01-20 13:05:00
주변 바다에 그물을 둘러치고 살아 있는 광어, 숭어, 물메기 700여 마리를 풀어놓았다. 참가자들은 서둘러 물속에서 나오는 대신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으며 추위를 잊었다. 몇몇 참가자는 아가미에 금색 띠가 달린 광어를 잡아 반돈(1.88g)짜리 황금 기념품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 축제 추진위는 또 아이스크림 빨리 먹기,...
'어류도 추위 피해 이동'…한파에 전남 양식어장 비상(종합) 2018-01-11 14:41:54
특히 능성어, 돔류, 조기, 쥐치, 숭어 등은 저수온에 취약하다. 사료 공급량을 조절하고 비타민·영양제를 공급해 면역력을 높여줘야 한다고 전남도는 당부했다. 저수온에 약한 양식생물은 일찍 출하해야 한다. 송원석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폭설과 저수온이 겹치면서 양식장 피해 우려가 커졌다"며 "어패류 양식장 월동...
"강릉에 머물렀으면"…'황새' 2마리 1주일째 먹이활동 관심 2017-12-19 15:23:46
남대천 얕은 물에서 이리저리 거닐며 숭어를 잡아먹는 등 활발한 먹이활동을 한다. 황새 서식지는 청정 환경의 보고로 불릴 만큼 생태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주변에서 낚시행위가 계속 이뤄지고 갈매기 등 텃세의 간섭이 심해 안정적인 서식을 할 수 없는 조건이 되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황새 강릉 남대천 출현…성공 올림픽 축하사절 '길조' 2017-12-14 09:27:17
남대천 얕은 물에서 이리저리 거닐며 숭어를 잡아먹는 등 활발한 먹이활동을 했다. 두꺼운 부리에 빨간색의 길고 가느다란 다리, 검은 깃털까지 더해진 날개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물을 박차고 날아오를 때는 주변의 갈매기 등이 일제히 날아오를 정도로 크기와 위엄도 갖췄다. 강릉시 관계자는 "황새 서식지는 청정...
[연합이매진] 토종 생물 궁금하면 꼭 가볼 곳 2017-12-13 08:01:02
또 산천어와 숭어처럼 같은 종이라도 서식 조건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변이, 각기 다른 무늬가 나타나는 나비의 집단 내 변이, 돌연변이 등 다양한 생물 종의 변이를 실물로 보여준다. 다음 공간에서는 금개구리, 강하루살이, 칼납자루, 미선나무, 모데미풀 등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생물을 사진과 실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