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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꿀보이스 이선균, '웃음·감동·공감' 저격한 내레이션 명대사 #4 2020-01-18 10:53:00
워킹맘 오윤진(이상희)의 분투가 담겼던 8회. 방송 말미, “군인과 여군, 배우와 여배우, 학생과 여학생”이라는 단어 나열로 선웅의 내레이션이 시작됐다. 그리고 “검찰에도 검사가 있고, 여검사가 있습니다만, 이제는 그냥 통틀어서 검사라고 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라는 덤덤한 한마디가...
'우다사' 박은혜 "연예인 만난 경험 얘기하는 남자, 첫 만남부터 꺼려져" 2020-01-14 11:20:00
나아가 홀로 아이를 키우는 박은혜와 박연수의 ‘수퍼맘’ 일상 및, 새 출발을 선포한 김경란의 180도 달라진 면모까지 그려내며 매 회 화제성과 실검을 장악하고 있다. ‘우다사’ 10회는 15일(수)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검사내전' 학교폭력 사건 다룬다…씁쓸한 현실 담아낸 에피소드로 공감 자극 2020-01-13 13:23:00
아가 상해를 입힌 김영춘은 결국 박대식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하면서 살인 사건 피의자가 됐다. 선웅에게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며 “제가 고소를 한 것이 잘못인지, 가진 것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버틴 것이 잘못인지”라고 체념한 듯 읊조리던 김영춘의 목소리는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우다사' 박은혜 "결혼하고 이혼해도 8시 반 통금 전화"…'잔소리' 고충 토로 2020-01-07 10:05:00
있다. 나아가 박은혜-박연수의 아이와 함께 하는 ‘수퍼맘’으로서의 일상 및, 이혼 후 상처를 딛고 새 출발을 다짐한 김경란의 변화하는 모습까지 그려내며 매 회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수) 오후 11시 9회가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인터뷰] 양쥐언니 양지혜, 동안 뷰티를 향한 끝없는 도전! “2020년 초 공구 한껏 기대해도 좋아” 2019-12-31 17:54:00
나아가 ‘행복’까지도 찾아간다는 ‘40대 동안 아줌마’ 양지혜를 만났다. q.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요즘 근황은? a: 2020년에 새롭게 소개해드릴 아이템을 전문 연구원들과 같이 연구 상의하고, 저는 직접 테스팅을 담당하고 있다. 나는 뷰티 전문가는 아니다. 그래서 더 화장품 전문 연구원들의...
‘우다사’ 박은혜, 완벽 민낯 ‘찐’ 일상 공개! 등교 라이딩X숙제 체크 ‘수퍼 맘’ 위엄! 2019-12-25 12:15:01
나아가 전구 갈기와 가구 조립까지 일사천리로 해내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5시간 동안 모든 일을 해내야 한다”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수퍼 싱글맘’의 위엄이 낱낱이 드러난다. 그런가 하면 박은혜는 아들들의 하교 전 ‘육아 동지’ 엄마들과 분식집 회동을...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면 쇼핑 끝!” 시간과 비용 절약하는 딥파인 ‘페어리 카트’ 2019-12-18 16:33:37
맘 먹고 한 번 방문하면 이것저것 눈에 보이는 것들을 담다 보면 예산을 훨씬 넘길 때가 대부분이다. 대형마트를 이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위와 같은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대규모 공간에서 다양하고 수많은 상품 중 꼭 필요한 상품만 찾아 편리하게 쇼핑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렇다면, 온라인 쇼핑의...
서현진X라미란 '블랙독', 웰메이드 사회파 드라마 탄생 예감 2019-12-17 08:09:02
찾아가 “누구의 낙하산, 이런 식으로 시작할 수 없다”며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이를 우연히 들으며 오해를 푼 진학부장 박성순은 고민하는 고하늘에게 “다 떠나서, 먼저 학생 포기하는 선생은 선생 자격 없는 것 아니겠어요?”라는 뼈있는 일침을 날렸다. 선생님이 되고자 했던 이유를 곱씹던...
'블랙독' 믿보배 서현진X라미란, 첫 방송부터 공감의 깊이 달랐다 2019-12-17 07:58:00
찾아가 “누구의 낙하산, 이런 식으로 시작할 수 없다”며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이를 우연히 들으며 오해를 푼 진학부장 박성순은 고민하는 고하늘에게 “다 떠나서, 먼저 학생 포기하는 선생은 선생 자격 없는 것 아니겠어요?”라는 뼈있는 일침을 날렸다. 선생님이 되고자 했던 이유를 곱씹던...
‘블랙독’, 치열한 사립고에 떨어진 신입 기간제 교사 서현진의 ‘단짠’ 입성기 2019-12-17 07:50:40
찾아가 “누구의 낙하산, 이런 식으로 시작할 수 없다”며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이를 우연히 들으며 오해를 푼 진학부장 박성순은 고민하는 고하늘에게 “다 떠나서, 먼저 학생 포기하는 선생은 선생 자격 없는 것 아니겠어요?”라는 뼈있는 일침을 날렸다. 선생님이 되고자 했던 이유를 곱씹던 고하늘은 살얼음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