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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25 15:00:00
안전 플랫폼 활용 시연 06/25 10:24 서울 사진부 인사하는 금감원 부위원장과 시중 은행장 06/25 10:24 서울 이진욱 국기에 경례하는 공정거래위원장 06/25 10:25 서울 이진욱 국기에 경례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06/25 10:25 서울 임헌정 인선위원회 주재하는 윤희수 한적 사무총장 06/25 10:26 지방...
韓美 긴장완화 조치에도 北,美에 연일 신뢰구축 강조…이유뭘까 2018-06-25 11:03:40
강조했다. 메아리는 "조미수뇌회담은 장구한 세월 지속된 두 나라 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달라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는 데서 일대 전기를 마련한 역사적 장거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조미 쌍방은 내외에 천명한 대로 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여 두 나라 사이에 수십...
푹푹 찌는 더위 물놀이 주의보…예방·구조는 이렇게 2018-06-24 17:30:47
원인은 안전 부주의(143명)가 가장 많았다. 이어 불어난 계곡 물에 고립 83명, 급류나 파도 휩쓸림 46명, 수영 미숙 43명, 다슬기 채취 32명, 래프팅 30명 순이다. 구조 당국은 무엇보다 구명조끼 착용 등 개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장구 착용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설명한다. 국민재난포털에는 물놀이 안전 10대...
그깟 다슬기가 뭐라고…날 더워지니 또 안타까운 죽음 2018-06-09 09:20:00
안전장구 필수, 야간이나 나홀로 채취 삼가야 (전국종합=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다슬기를 잡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수심이 얕다고 방심하거나 안전수칙을 어기고 함부로 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얕은 곳이라도 물속은 도처에 함정이...
더위 피하려다 물놀이 사고…올해 강원서 13건 9명 사망 2018-06-04 16:15:19
결과 252건이 발생해 144명이 숨지고 57명이 다쳤으며 206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13건 발생해 9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 원인은 안전 부주의 143명, 불어난 계곡 물에 고립 83명, 급류나 파도 휩쓸림 46명, 수영 미숙 43명, 다슬기 채취 32명, 래프팅 30명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장소는 강이 126명으로...
컨테이너 위험물 스티커 트레일러 기사 안 떼도 된다 2018-05-31 13:11:36
받아주기 때문이다. 기사들은 아무런 안전 장구도 없이 칼과 가스 토치로 스티커를 떼다가 추락하거나 칼날에 베여 중상을 입고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선사는 수입화주가 스티커를 제거하고 반납해야 한다며, 화주들은 컨테이너 청소비를 지급하므로 선사 책임이라고 서로 미루는 바람에 기사들만 고통을...
인권위 "경찰 유치장에서 사지 뒤로 묶는 것은 인권 침해" 2018-05-30 10:26:22
등 안전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마땅한 보호 장비가 없어 수갑과 포승만으로는 유치인의 소란과 자해 행위를 제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머리를 바닥에 찧는 등의 자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규정에 맞지 않는 운동용 헤드기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처럼 법령에 맞지 않는 수갑, 포승...
마크롱, 목숨 걸고 아이 구한 아프리카청년에 깜짝 선물(종합) 2018-05-28 18:35:43
층씩 맨몸으로 기어 올라가기 시작했고, 아무런 안전 장구도 없이 5층까지 30초 만에 올라간 그는 무사히 아이를 낚아채 구조에 성공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이 청년이 아이를 구하고 몇 분 뒤에야 도착했다. 그는 구조 당시 생각할 틈도 없이 몸이 즉각적으로 반응했다고 말했다. "갑자기 사람들이 소리...
목숨걸고 아이 구한 아프리카 출신 청년에게 프랑스인들 찬사 2018-05-28 17:19:52
맨몸으로 기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무런 안전 장구도 없이 5층까지 30초 만에 올라간 가사마는 무사히 아이를 낚아채 구조에 성공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가사마가 아이를 구하고 몇 분 뒤에야 도착했다. 가사마는 구조 당시 생각할 틈도 없이 몸이 즉각적으로 반응했다고 말했다. "갑자기 사람들이...
선사·터미널 트레일러 기사 상대 횡포 많이 사라질듯 2018-05-23 14:56:45
안전 장구도 없이 칼과 가스 토치 등을 이용해 떼다가 추락하거나 칼날에 다치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 항만공사는 스티커가 붙은 컨테이너도 무조건 터미널 반입을 허용하고 제거 비용은 선사와 화주가 협의해서 해결하도록 했다. 부산해양수산청도 이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보고 한국선주협회, 외국선사대리점협회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