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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한파에 '계량기 동파' 서울서만 100건 넘어 2018-12-09 06:40:11
총 67건 접수됐다. 신고는 주간(오전 5시∼오후 5시)에 65건, 야간(오후 5시∼익일 오전 5시)에 2건 있었다. 이로써 올겨울 들어 첫 동파 신고가 접수됐던 7일 오전부터 이날 새벽 사이에 동파 신고가 총 101건 누적됐다. 지난 7∼8일에는 하루 동안 34건(주간 20건·야간 14건)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 새벽 기온이 갑...
서울서 올겨울 첫 '계량기 동파' 신고…하루 만에 34건 2018-12-08 09:00:20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간에 20건이, 오후 6시 이후 야간에 14건의 계량기 동파 사고가 신고됐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를 기록했다. 서울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예보제 등급을 이날부터 '경계'로 격상한다. '경계' 단계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떨어질...
영하11도 한파예보에 계량기 동파 우려…"물 조금 틀어놓으세요" 2018-12-06 11:01:54
물 사용이 없는 야간이나 외출 시는 수돗물을 조금 틀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기온은 7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기온이 영하 11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한파가 지속할 경우 수도계량기 동파가 증가했다. 한파가 이어질 경우 장시간 외출할 때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06 08:00:10
전략설명회 181205-0965 지방-027217:12 '민원 잠재우지 않겠다'…기장군수, 나홀로 야간민원상담 운영 181205-0966 지방-027317:14 "소멸시효 안 지나" 강제동원 피해자 추가 소송 가능할까 181205-0968 지방-027417:18 경북도 종합청렴도 전년보다 2단계 상승…내부 청렴도는 최하 181205-0969 지방-027517:19 ...
필요하면 외부 의사 호출…응급실 '콜 당직' 병원 적발 2018-12-05 08:16:50
의료 기관의 야간·휴일 당직 근무 실태와 의약품 도매업소의 의약품 불법 유통 여부를 수사해 병원 등 12곳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 수영구 A병원 등 2곳은 당직 의사가 사직한 뒤 2개월 동안 당직 의사를 두지 않고 야간에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입원환자나 응급환자를 돌보게 하다 적발됐다....
들뜬 연말연시 범죄 막는다…경찰, 45일간 특별치안대책 추진 2018-11-23 09:25:37
등 야간에 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업소 안전대책도 마련한다. 강력범죄가 빈발하는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사 인력을 투입하고, 유흥가·주택·상가·금융기관·역·터미널 주변과 외국인 밀집 지역 등 순찰도 강화한다. 주취폭력·조직폭력·데이트폭력·병원 응급실 폭력 등 국민 체감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범죄에...
대전성매매변호사, 성매매 사건 연루 시 신속한 대처 강조해 2018-11-16 14:06:22
업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피(오피스텔, 원룸)와 같이 오프라인 상의 상호 등 표시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성매매집중단속으로 인해 성매매가 겉으로는 수그러진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개인화, 개별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시간도 야간이...
금태섭, '야간알바 보호4법' 발의…"PC방 살인 재발 않도록" 2018-11-09 08:58:23
야간 다중이용업소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의 안전보장을 위한 이른바 '야간알바 보호 4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야간알바 보호 4법'은 산업안전보건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재난안전관리 기본법·가맹사업거래 공정화법 개정안 등이다. 우선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PC방과 편의점 등 사업주가...
호주 오지 파고든 중국계 식품점…원주민 공동체 '발끈' 2018-11-07 15:29:56
손님이 많았던 반면 중국계 점포에는 원주민 업소가 문을 닫은 야간에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쿵푸 엔터프라이즈 측이 인터뷰 요청을 거부했다며, 최근 수년간 인근 지역들에서도 중국계 식료품 업체가 영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cool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망친 인생, 멋지게…" 사촌 낀 10대들, 수입차 16대 훔쳐(종합) 2018-11-05 16:24:01
전국 정비업소 돌며 범행 (서산=연합뉴스) 김준호 김소연 기자 = 스마트키가 차 안에 보관된 정비소에 침입해 고급수입차 10여대를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5일 지역을 돌며 야간에 차량정비업소 등에 침입해 벤츠 등 고급수입차 16대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8)군과 그의 사촌 동생(17)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