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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출판사 무단침입 기자 입건…혐의는 절도 2018-04-25 08:50:34
파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TV조선 소속 기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께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무단침입해 태블릿PC, USB, 휴대전화 등을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이 건물 다른 입주자인 B(48·인테리어업)씨와 함께 사무실에 들어갔다. 경찰은 A씨와...
'드루킹' 출판사서 태블릿PC 가져간 기자 경찰조사(종합) 2018-04-24 18:46:02
경찰서는 TV조선 소속 기자 A씨가 변호사와 함께 이날 오후 5시께 출석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께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이 건물 다른 입주자인 B(48·인테리어업)씨와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무실에서 태블릿PC, USB, 휴대전화를 가져간 것으로 파악됐다. 누구...
경찰, '드루킹' 출판사 건물 3층 압수수색…절도범 운영 사무실 2018-04-24 15:00:14
경기 파주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께 형사들을 보내 파주시 문발동의 느릅나무출판사 건물의 3층 소재 인테리어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본체 2대 등을 확보했다. 이 사무실은 지난 21일 느릅나무출판사에서 양주 2병과 라면, 양말 등을 훔치고 검거과정에서 신고자인 사무실 관리인을 폭행한 혐의(준강도)로 구속된...
TV조선 기자, 오늘 경찰 출석…`느릅나무출판사` 태블릿 왜 가져갔나 2018-04-24 11:56:16
경찰서는 전날 TV조선 소속 기자 A씨 측이 변호사와 함께 이날 오후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TV조선 기자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께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이 건물 다른 입주자인 B(48·인테리어업)씨와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느릅나무출판사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드루킹' 출판사서 태블릿PC 가져간 기자 오늘 경찰출석 2018-04-24 10:22:48
경찰서는 전날 TV조선 소속 기자 A씨 측이 변호사와 함께 이날 오후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께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이 건물 다른 입주자인 B(48·인테리어업)씨와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무실에서 태블릿PC, USB, 휴대전화를 가져간...
'드루킹' 출판사 무단침입 기자, 태블릿PC·USB 가져가(종합) 2018-04-23 14:55:58
경기 파주경찰서는 준강도 혐의로 A(48·인테리어업)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8시 29분께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에 침입해 양주 2병과 라면, 양말 등 20여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검거과정에서 A씨는 112신고자인 느릅나무출판사 관계자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드루킹' 느릅나무출판사 절도범 총 3회 무단침입…기자도 동행 2018-04-23 13:19:54
이 부분에 대해서도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준강도 혐의로 A(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8시 29분께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에 침입해 양주 2병과 라면, 양말 등 20여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검거되지 않으려고 신고자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드루킹' 출판사 침입해 양주 등 훔친 40대 검거 2018-04-21 13:46:55
출판사 침입해 양주 등 훔친 40대 검거 경찰, 출판사 침입 목적·공범 여부 조사…영장 검토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9·구속)씨가 운영하는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에 들어가 양주와 라면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4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노래방 양주 야금야금 훔쳐 경쟁업자에 판매 종업원 덜미 2018-04-20 07:39:46
대금을 치르지 않았다. 노래방 주류보관창고에 침입해 양주를 빼돌린 뒤 바에 넘기는 것으로 채무를 면했다. 20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이런 식으로 2012년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양주 65상자, 병으로는 390병의 양주를 15차례에 걸쳐 빼돌렸다. 양주 원가로만 1천만 원 상당에 해당한다. A 씨는 또 같은...
시의원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보좌관·구의원에 향응 의혹 2018-04-19 20:38:54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예비후보자가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과 구의원의 술값을 대신 내줬다는 의혹이 불거져 내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당 국회의원 보좌관인 A씨와 구의원 B씨는 지난 2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술집에서 양주를 마신 뒤 당시 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