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북미회담 D-7]"베트남, 金열차방문 준비…中접경서 하노이까지 차로 이동"(종합) 2019-02-20 16:52:02
영빈관(게스트하우스)이 선호되고 있으며, 영빈관 맞은편의 메트로폴 호텔도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 영빈관은 현재 김 위원장의 비서실장 격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 북한 의전팀이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미리 도착해 묵고 있는 숙소다. 로이터는 또 김 위원장의 숙소는 멜리아 호텔이 될 가능성이...
中企중앙회장 후보들 정책격돌…"내가 중기 살릴 적임자"(종합) 2019-02-20 16:15:06
후보는 "회장 권한을 강화하되 의전이나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이재한 후보는 "회장은 장관, 국회의원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조합원 소망을 풀어주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고, 김기문 후보는 "권한을 따지기 전 주인 없는 조직을 제대로 만들고, 중기를 위해 일하는 중앙회를 만드는...
[북미회담 D-7]김창선, 닷새째 메트로폴호텔 방문…김정은 숙소 유력 2019-02-20 14:25:04
등 의전팀과 함께 의전팀 숙소인 영빈관 맞은편에 위치한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을 찾았다. 김 부장은 전날에도 취재진 눈을 피해 전용 차량이 아닌 일반 승합차를 이용해 숙소를 빠져나가 소피텔 메트로폴 호텔을 둘러봤다. 이날 방문으로 김 부장은 지난 16일 하노이 도착 후 닷새 연속 이 호텔을 찾았다....
北김창선 정장 차림 외출…美측과 의전 협상 본격화 관측(종합2보) 2019-02-19 22:26:43
등 의전팀 전원이 정장 차림이었다. 김 부장 일행은 1시간여를 외교부에서 머문 뒤 숙소인 베트남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로 돌아왔다. 같은 시간 베트남 외교부에 미국 의전팀도 함께 방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김 부장 등 의전팀이 공식 회의에 적합한 정장 차림을 했다는 점에서 미국 측 대표단과 정상회담...
北김창선 정장 차림 외출…美측과 의전 협상 본격화 관측(종합) 2019-02-19 19:54:42
등 의전팀 전원이 정장 차림이었다. 이후 김 부장 등 의전팀은 베트남 외교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장 등 일행은 1시간여를 외교부에서 머문 뒤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같은 시간 베트남 외교부에 미국 의전팀도 함께 방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김 부장 등 의전팀이 공식 회의에 적합한 정장 차림을...
美·北 정상회담 의제 협상, 22일 전후 본격화 2019-02-19 17:31:46
6~8일 비건 대표의 2박3일 평양행에 동행했다. 웡 부차관보의 ‘파트너’는 박철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유력하다. 대미 외교통인 박철은 지난달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방미 때 수행했던 인물이다. 김창선 등 의전팀과 함께 먼저 하노이에 들어와 있다.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北대표단 숙소 영빈관에 그림 대거 반입…주변에 CCTV 설치 2019-02-19 17:13:59
의전팀이 묵고 있는 베트남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에 19일 부산한 움직임이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영빈관 후문을 통해 대형 그림을 가득 실은 차량 네 대가 잇따라 들어갔다. 이들 차량에서는 대형 벽화를 포함해 20점 가까운 그림이 내려졌다. 그림이 대거 들어간 이유가 이곳에 묵고 있는 북한 의전팀과...
회담 분위기 고조…하노이 거리에 북·미 국기·악수 엠블럼(종합) 2019-02-19 16:21:40
북한 의전팀이 묵고 있는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 주변에서도 북·미 국기가 내걸렸다. 애초 베트남 당국은 영빈관 주변 도로 등에 베트남 국기를 중심으로 북한과 미국의 국기를 나란히 걸었지만, 이후 몇 시간 만에 베트남 국기는 내렸다. 베트남 국기를 내린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과 북한 국기 아래에는 이번...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2-19 16:00:00
도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서실장 격으로 의전 책임자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또한 지난 16일 하노이에 도착해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제·의전'의 투트랙 협상이 벌어질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6sRDdKnDAwW ■ 대구 도심 목욕탕 화재 수사본부 가동…사망자 2명 신원...
정상회담 분위기 고조…하노이 연도에 3국 국기·악수 엠블럼 2019-02-19 13:59:13
등 북한 의전팀이 묵고 있는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 주변에서도 관계자들이 국기를 내걸기 시작했다. 개최국인 베트남 국기를 중심으로 북한과 미국의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는 형태다. 이 국기들 아래에는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을 상징하는 엠블럼도 처음으로 공개돼 걸렸다. 파란색 원안에 두 손이 마주 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