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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의원, 세계태권도연맹 자문위원에 위촉 2019-04-04 09:55:23
이동섭 의원, 세계태권도연맹 자문위원에 위촉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동섭 바른미래당 위원을 연맹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위촉식은 3일 서울 종로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의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자문의원으로 활동하며 세계태권도연맹의 발전과 태권도 위상...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7 2019-03-28 00:00:44
│바른미래 │이동섭│ 1,703,310│ 298,715│ ├─────────┼─────────┼────────┼────────┤ │한국당│이만희│ 2,245,309│ 200,974│ ├─────────┼─────────┼────────┼────────┤ │한국당│이명수│ 690,299│ 128,182│...
문체위, 내일 박양우 문체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시도 2019-03-26 18:35:34
바른미래당 간사인 이동섭 의원은 "박 후보자가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이 정도면 문체부 장관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한다"며 "(적격 의견 보고서 채택 여부 등은) 조금 더 검토해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를 마치고 "오랜 공직·교직 기간 나름대로 반듯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으나, 허물...
[ 사진 송고 LIST ] 2019-03-26 17:00:03
김현태 인사청문회에서 질문하는 이동섭 의원 03/26 15:54 서울 최은영 조선왕조실록 정족산사고본 성종실록 03/26 15:54 서울 김현태 인사청문회에서 질문하는 박인숙 의원 03/26 15:54 서울 김현태 인사청문회에서 질문 듣는 박양우 후보자 03/26 15:55 서울 하사헌 답변하는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03/26...
"태권도 단증 없는 걸 보니 전문성이 부족하네요"…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 청문회 2019-03-26 16:46:44
이색지적도 나왔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은 박 후보자가 문화 콘텐츠와 관광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것과 상반되게 체육 분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 후보자는 “저는 핸드볼을 했었다”며 체육 분야 전문성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태권도 잘해요?”...
박양우 인사청문회…여야 충돌 없이 정책질의 위주 검증(종합) 2019-03-26 16:31:24
수사를 받고 법적 처벌까지 받았다"며 책임을 추궁했다. 같은 당 이동섭 의원은 "박 후보자가 체육계는 문외한이다. 전혀 전문성이 없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빨리 선정해야 한다. 2021년 태권도와 가라테 중 하나가 올림픽에서 퇴출되는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태권도 '국기' 지정 1주년 기념 포럼 29일 개최 2019-03-26 10:19:23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주도로 여·야 국회의원 228명이 공동 발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당시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던 이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소속 의원과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대한민국태권도협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관계자 및 태권도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국기 지정...
박양우 "버닝썬 사건에 한류팬 실망…연예인 인성교육 필요" 2019-03-23 10:11:45
설명했다. 그러나 문체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이동섭 의원은 별도의 자료를 통해 "박 후보자는 문체부 관광국장이었던 2000년 1학기 한양대 대학원에서 관광개발세미나 등 세 과목을 수강했는데, 야간수업을 들었다는 답변서 내용과 달리 모두 오전수업이었다"며 "이에 대해 박 후보자의 납득할 만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말...
'패스트트랙 내홍' 바른미래 의총 다시 연다지만…불안한 미래(종합) 2019-03-21 17:58:25
주승용·이찬열·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동섭·이태규·임재훈·채이배·최도자 등 국민의당 출신 의원 13명과 바른정당 출신 정운천 의원은 선거법 패스트트랙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다음 의총에서는 당헌당규가 당론 채택 요건으로 규정한 '3분의 2 이상' 찬성 의견을 얻어 선거제 패스트트랙을...
'패스트트랙 내홍' 바른미래 의총 다시 연다지만…불안한 미래 2019-03-21 12:33:31
주승용·이찬열·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동섭·이태규·임재훈·채이배·최도자 등 국민의당 출신 의원 13명과 바른정당 출신 정운천 의원은 선거법 패스트트랙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다음 의총에서는 '3분의 2 이상' 찬성 의견을 얻어 선거제 패스트트랙을 당론으로 채택하는 게 맞는지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