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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한 시리아 독재자 아들, 모스크바 활보 동영상 올려 2025-02-13 20:13:00
피신했다며 "오전 3시 공항으로 이동해 삼촌 마헤르 알아사드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마헤르는 알바샤르 정권에서 육군 정예 4기갑사단을 이끌며 캡타곤 마약 밀수를 관리하던 인물로 알려졌다. 하페즈는 "그날 공항은 텅 비어있었다"며 러시아 군용기를 타고 러시아군 흐메이밈 공군기지가 있는 라타키아 도착했으며 그날...
유럽, 트럼프 '협상 기습선언'에 "우리도 참여해야"(종합) 2025-02-13 20:03:58
서서 우크라이나의 투쟁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밤에는 "어떤 협상이든 유럽은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P·AFP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국방장관회의에 앞서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를 어떤 대화에서든지 가능한 가장...
[차장 칼럼] 쉬는 날 일하는 즐거움 2025-02-13 17:35:16
정답(정시 퇴근)으로 간주됐다. 언론 조직은 근무시간이 대중없다.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를 취재할 땐 거의 매일 자정 무렵 퇴근하고, 매주 주말 출근했다. 대선 당일엔 새벽 4시에 귀가했지만 불만을 토로하는 기자는 없었다. 반면 2017년 대선 땐 투자은행(IB) 업무를 담당했는데, 수개월의 선거 기간 동안 제대로 된...
뉴욕 홀린 조성진의 180분…180도 새로운 라벨을 소환하다 2025-02-13 17:12:07
새들처럼 천천히 밑으로 추락했다. 2악장이 깊이를 묘사했다면 3악장은 빠른 속도와 갑작스러운 변화가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라벨의 인상주의 표본과 같았다. 조성진이 중고등학교 시절 처음 공부한 것으로 알려진 ‘밤의 가스파르(Gaspard de la nuit)’는 리스트의 ‘초절기교’를 뛰어넘는 난곡으로 손꼽히는 작품. 긴...
넷마블, 게임 매출 상승에 2년만에 흑자전환…"신작 9종 출시"(종합2보) 2025-02-13 17:02:24
매출이 상승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 영업이익은 3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2%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천490억원과 1천667억원이었다. 경영진은 4분기 발생한 대규모 순손실에 대해 2022년 인수한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 '스핀엑스' 관련이라고 설명했다. 도기욱...
빈의 역사적인 밤…조성진의 손끝에서 환생한 라벨의 생애 2025-02-13 16:55:25
등 크고 작은 ‘관크’(관객방해)의 순간이 있었지만, 그의 연주는 한순간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초인적 체력으로 완성한 라벨음악의 서사 2부에서는 거울과 밤의 가스파르가 연주되었다. 라벨 특유의 화려한 색채감과 난해한 기교가 요구되는 이 두 작품에서 조성진은 두 손을 부드럽게 교차시키며 유려한 흐름을 그려냈다...
상호관세 곧 발표…한미FTA 재협상 우려 2025-02-13 15:21:41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3일 모디 인도 총리가 백악관을 방문하기 전에 '상호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백악관에서 열린 국가정보국장 취임 선서식에서 '상호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하냐'는 기자의...
항소심에서도 故박원순 시장 성희롱 인정..."인권위 결정 타당" 2025-02-13 14:52:16
시장이 피해자에게 늦은 밤 부적절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는 등 성희롱에 해당하는 언동을 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와 여성가족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개선책 마련을 권고하기로 의결했다. 그러자 강씨는 석 달 뒤인 그해 4월 인권위가 피해자 주장만 듣고 고인을 범죄자로 낙인찍었다며 소송을...
명태균 "서울·대구시장 누구 덕인데"…오세훈·홍준표 저격 2025-02-13 14:45:41
사람이 자신으로부터 시장직 당선에 도움을 받아놓고도 자신을 법적 조치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명씨는 지난 12일 밤 페이스북에서 "보수를 위해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려 했다"면서도 "누구 덕에 서울시장, 대구시장에 앉은 자들이 면회는 못 올망정, 내가 구속돼 날 고소해?"라고 했다. 명씨는 "세 치 혀로 국민들은...
'미키17' 악역, 트럼프 연상?…봉준호 "그렇게 쩨쩨하지 않다" 2025-02-13 12:42:28
이 공개를 앞둔 신작 '미키 17' 속 악역 캐릭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연상시킨다는 취지의 질문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상 수상을 맹비난한 적이 있다. 봉 감독은 12일(현지시간) 밤 영국 런던 영화관 BFI 사우스뱅크에서 열린 '봉준호 대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