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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유기견 대모 “한달 사료만 400kg 정도”...‘깜짝’ 2015-07-07 15:22:29
한 때는 100마리가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녀는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같이 지낸다. 한달에 사료만 400KG 정도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 방송된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용녀는 부유한 가정사를 밝히며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사는 대저택의 여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용녀 "집안 잘 살았다...아버지 청와대에 계셔" 2015-07-07 14:46:15
돌아가셨다. 그때 내가 편하게 살았던 이유는 아버지가 청와대에 계셨고 여유로워서 밥을 굶거나 돈 벌어 학비를 내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용녀는 "그래서 잘 살았다는 것이지 엄청나게 잘 산 건 아니다. 큰걱정 없이 살았다. 아버지는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인이었다"고 설명했따. 한편...
이용녀, 부유했던 그녀가 빚을 지게 된 사연은? 2015-07-07 14:19:06
함께 생활하게 된 계기가 있다고 회상했다. 이용녀는 "11년 전 길거리에서 눈알이 터진 딱한 강아지를 봤다. 근처 슈퍼 주인에게 알렸더니 주인이 버린 강아지라고 했다. 병원에 데려갔더니 유기견 이야기를 해주더라."고 밝혔다. 또한 버려진 강아지를 분양받다보니 지금에 이르게 됐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용녀는 "많은...
이용녀, 솔직 고백 "이상형 쉽게 말하면..." 2015-07-07 14:11:45
더 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고 친구 김순이 씨는 "예전엔 연애를 하지 않았냐. 만약 결혼 하겠다면 어떤 남자가 좋을 것 같냐"며 이용녀의 이상형을 물었다. 이용녀는 "내가 원하는 남자는 함께 동물을 사랑해줘서 같이 놀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쉽게 말하면 개똥 치워주는 남자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한편, 7일...
이용녀 유기견 60마리 부양, 한 마리 한 마리 사연 들어보니.."뭉클" 2015-07-07 13:59:43
부양 사진=MBC, KBS2방송화면캡처) 이용녀, 유기견 60마리와의 생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든다. 배우 이용녀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60마리의 유기견과 살고 있는 대저택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2012년에도 유기견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당시 그는 `도끼로 누군가...
이용녀 황석정, 얼마나 닮았나 보니...`혹시 도플갱어?` 2015-07-07 13:52:20
1970년대 말 YWCA 규수 학당 1기 출신이다"라고 이색 이력을 전했다. 또한 김구라는 "이분도 몇 달 뒤에 `나 혼자 산다`에 특별출연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이에 황석정은 "이용녀와 드라마 `영덕 우먼스 씨름단`을 같이 찍었는데 정말 좋은 분이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기분...
`기분 좋은 날` 이용녀 "군인 아버지 청와대서 근무…집안 잘 살았다" 2015-07-07 13:38:06
집안과 아버지의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이용녀는 "어릴 때부터 집안이 잘 살았다"며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때 내가 편하게 살았던 이유는 아버지가 청와대에 계셨고 여유로워서 밥을 굶거나 돈 벌어 학비를 내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녀는 "그래서 잘 살았다는 것이지 엄청나게 잘 산 건 아니다....
이용녀, 유기견 100마리 키운 이유가…'안타까워' 2015-07-07 13:35:59
데 반대한 사실을 전했다. 이용녀는 "유기견을 키우면서 꾸미지도 않고 머리는 산발이고, 발뒤꿈치가 다 갈라지고 하니까 '여배우가 그러면 되겠냐'고 그만두라고 했다"고 토로했다.그러나 이용녀는 현재 생활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이용녀` 유기견이 60마리 키워…"점도 보냐고 묻더라" 언급 눈길 2015-07-07 13:33:29
이용녀`가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무속인으로 오해받는다고 말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용녀는 과거 JTBC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무속인, 영매사 역을 많이 맡았던 것에 대해 "어떤 사람은 날 보면 무섭다고 도망가고 또 누군가는 실제 점도 보냐고 묻더라"고 운을...
이용녀,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하는 그녀의 하루일과는? 2015-07-07 13:12:18
있었다. 영화, 드라마의 신스틸러 이용녀는 10년 째 집에서는 유기견의 대소변을 치우는 것을 시작으로 엉망이 된 집 치우기에 눈코 뜰 새가 없었다. 이용녀는 세수도 하기 전 주방으로 향해 아침밥을 챙겼다. 그는 유기견의 사료 값때문에 배역을 가리지 않는다는 과거 발언에 "내 자식은 아니지만 내가 너 책임져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