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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경영대 '100년 전쟁'] 허창수·구자열·이웅열·정의선…오너경영인 많은 고려대 2015-05-29 22:46:13
고려대 경영대학을 선택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75학번), 정몽진 kcc 회장(79학번),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80학번), 정몽익 kcc 사장(80학번),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89학번)도 경영대학 동문이다.고려대 경영대학 출신 오너경영인들의 공통점은 스스로가 대기업 오너의 2·3세라는 것을 티내지 않았다는...
주식투자 '족집게' KCC, 제일모직으로 2조 이상 차익 2015-05-27 20:51:56
바로 정몽진 회장이다. 정 회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학석사(mba) 출신으로 투자분야 인맥이 넓은 것으로 유명하다. 임석정 jp모간 한국대표와 돈독해 평소에 많은 자문을 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모직 투자를 권유한 것 역시 jp모간이었다.◆정상영 명예회장도 ‘백기사’ 역할kcc의 투자 이력은 정...
삼성 주식자산 승계율 배로 높아져…30대 그룹 6%P↑ 2015-05-10 06:15:10
높았다. KCC와 현대백화점도 정상영·정몽근 세대에서 정몽진·정지선 세대로 87.1%와 84% 정도 주식 자산 승계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효성(74.3%), 두산(73.8%), 동부(70.8%), 금호아시아나(68.4%), 영풍(장형진 일가, 53.2%) 등 8개 그룹이 후계 세대의 주식자산이 승계 세대를 앞섰다. 이에...
오너 기업가 22% 서울대 출신…단일과 최다는 고대 경영 2015-04-16 06:15:06
이만득 회장,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KCC[002380] 정몽진회장 등이 선후배 학과 동문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 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 오너 경영자들은 스포츠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스포츠에서 배운 강한 근성, 지구력, 도전정신, 조직력,전략을 경영에도 접목하는 걸로 유추해볼 수 있...
증시 급등에 주식 부자들 주머니 더 '두툼' 2015-04-14 04:05:08
6천422억원에서 전날1조1천300억원으로, 정몽진 KCC그룹 회장(23위)도 같은 기간 9천996억원에서 1조220억원으로 불어났다. 오리온[001800] 주가가 사상 최고가 수준으로 오름에 따라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21위)의 주식자산도 연초(8천654억원)보다 24% 증가한 1조7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전통적인...
서경배 회장, 주식자산 '8조원' 돌파…올 2조3000억원 증가 2015-03-22 11:29:47
뒤를 이었다.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1조1814억원)과 정몽진 kcc그룹 회장(1조164억원)이 '1조 클럽'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특집_기준금리1%대] 안심전환,디딤돌대출,수익공유형모기지…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따져봐야… [특집_기준금리1%대]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서경배 회장, '황제주'의 힘…주식자산 첫 8조원 돌파 2015-03-22 04:09:07
줄어들었다. 이외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은 상장주식 가치가 작년 말보다 25.5%(2천398억원) 늘어난 1조1천814억원으로 주식 부호 순위 18위에 올랐다. 정몽진 KCC그룹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도 4.6%(448억원) 증가한 1조164억원으로 집계됐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10대그룹 총수 배당금 3천억원대로 '껑충'…역대 최대 2015-03-08 04:03:05
또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45억8천만원→58억8천만원)과 정몽진 KCC그룹 회장(130억8천만원→168억2천만원)의 배당금도 28% 이상씩 증가했다. 반면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인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전년에 154억원의 배당을 받았으나 이번엔 2003년 이후 첫 무배당을 기록할 전망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배당도...
재계 `배당부자` 10명 중 4명은 3·4세 경영인 2015-02-25 09:11:36
2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216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어 정몽진 KCC 회장과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 구광모 LG 상무가 각각 168억 원과 144억 원, 105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배당금 증가율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9.5%로 가장 높았습니다. 삼성전자 지분 0.57%를 보유하고 있...
'배당부자' 10명중 4명이 재벌 3,4세 경영인 2015-02-25 06:11:06
부회장이 216억원의 배당이 확정됐고 정몽진 KCC[002380] 회장(168억원),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144억원), 구광모 LG[003550] 상무(105억원)가그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이재용 부회장이 79.5%로 가장 높았다. 이 부회장은 0.57%지분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주당배당금을 1만4천300원에서 2만원으로 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