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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위, 식약처 前고위직 등 2명 재취업 불허 2017-09-04 12:00:18
특별한 사유가 인정된 경우다. 이밖에 공직자윤리위가 업무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취업 가능' 결정을 내린 30명 중 주요 사례를 보면 전 고위 외무공무원은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도로교통공단 전 임원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공군 전 중령은 동부엔지니어링 상무, 방위사업청 해군 중령은...
[기고] 방위사업 준법문화 기반 강화해야 2017-09-01 18:02:41
해야 할까. 첫째, 정부 주도의 반부패 추진정책에서 벗어나 방위산업 관련기관 및 업체 등 이해 당사자의 참여를 통한 청렴생태계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 둘째, 윤리헌장, 윤리강령, 준법 통제기준 등을 회사 규정으로 제정, 시행해야 한다. 셋째, 준법통제 조직체계를 구성해야 한다. 윤리헌장 선포만으로는 부족하다....
靑, 박성진 '정체성 문제제기' 선긋기…"업무수행 지장없다"(종합2보) 2017-09-01 16:45:37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말했다. 특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납득할 만한 해명이 이뤄지고 박 후보자의 전문성과 역량에 이견이 없다는 사실이 거듭 확인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직무와 관련한 연구 윤리가 도마 위에 올랐던 박기영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후보자의 사례와는 결이 다르다는 것이다....
靑, 박성진 '정체성 문제제기' 선긋기…"업무수행 지장없다"(종합) 2017-09-01 11:50:47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말했다. 특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납득할 만한 해명이 이뤄지고 박 후보자의 전문성과 역량에 이견이 없다는 사실이 거듭 확인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직무와 관련한 연구 윤리가 도마 위에 올랐던 박기영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후보자의 사례와는 결이 다르다는 것이다....
靑, 박성진 '정체성 문제제기' 선긋기…"청문회까지 간다" 2017-09-01 11:07:30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역사에 무지해 생긴 일이라고 밝히는 등 본인이 부끄럽겠지만 솔직하게 국민 앞에 고백한 것이니까 여론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납득할 만한 해명이 이뤄지고 박 후보자의 전문성과 역량에 이견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31 15:00:02
농해수위·윤리특위 위원장 당분간 공석 체제 170831-0585 정치-0060 11:39 정부 '갑질 대책'…軍공관병·경찰간부 차량 운전의경 폐지 170831-0591 정치-0061 11:42 송하진 전북도지사 "잼버리대회 성공·새만금개발 동시 추구" 170831-0593 정치-0062 11:42 정기국회 앞두고 국회서 시민단체 토론회…"촛불민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30 08:00:04
나온 경북…특별대응단 꾸린다 170829-0900 사회-0120 15:54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 윤리특위 회부…징계수위 '관심' 170829-0905 사회-0121 15:58 충북연대회의 "물난리 외유·막말 도의원들 조속 징계해야" 170829-0924 사회-0122 16:03 檢, '횡령·비자금 의혹' KAI 협력사 대표 피의자로 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30 08:00:02
15:54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 윤리특위 회부…징계수위 '관심' 170829-0921 정치-0147 16:02 靑 "'탄핵 언급' 정갑윤, 대선결과 불복한 것…사과해야" 170829-0926 정치-0148 16:04 北미사일 2분내 탐지한 軍, F-15K 무장폭격·현무 영상공개 170829-0931 정치-0149 16:06 北신문 "어떤 경제적...
공무원 '직무회피 대상' 금전거래액 기준 제각각 2017-08-28 05:01:01
권익위는 직무회피 기준이 정확하지 않은 정부 부처에 대해서는 행동강령을 개정해 정확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권익위 관계자는 "각 부처의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 작업은 거의 막바지에 달했다"며 "각 부처의 특수성이 있어 권익위가 구체적인 업무 회피 거래금액 기준을 정하지는 못해 자율에 맡긴 것"이라...
靑참모들 '다주택' 해명…"은퇴후 거주·모친 부양·매각 불발" 2017-08-27 18:15:29
靑참모들 '다주택' 해명…"은퇴후 거주·모친 부양·매각 불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대상 15명 중 8명 '집 두채 이상' 신고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청와대가 27일 재산공개 대상인 청와대 고위공직자 일부가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난 것과 관련, 공식 해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