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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경제 책사에 김소영…부동산 정책은 김경환 2021-12-06 17:11:01
분야는 외교부 제2차관 출신인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사회복지 분야는 김현숙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와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자문을 맡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 자문은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출신인 김창경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가 담당하고 있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업무 추진력 뛰어난 정통 관료 2021-12-03 14:24:45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농식품부 대변인,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농업정책국장, 식량정책관, 차관보를 거쳐 2019년부터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왔다.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이해도가 높아 국장 보직에 조기 발탁됐으며, 직원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조정 능력도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유국희 원안위원장…원자핵공학 전공자 출신 정통 과기관료 2021-12-03 12:23:20
온화하며 일 처리는 치밀하고 꼼꼼하다는 안팎의 평가를 받는다. ▲ 충주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 KAIST 대학원 핵공학과 석사 ▲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대학원 기후변화정책학 박사 ▲ 교육과학기술부 핵융합연구과장· 원자력안전과장 ▲ 원안위 안전정책국장·기획조정관 ▲ 과기정통부 대변인 ▲...
2030 박탈감 부추기는 與野의 청년인재 영입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2021-12-02 07:00:06
공공정책학 석사 출신에 N잡·소액투자 플랫폼 추천서비스 등 다수의 혁신 기업을 창업했습니다. 뇌과학자 송민령 씨(37)는 카이스트에서 바이오 및 뇌공학을 전공한 과학자로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 등 다양한 책을 집필했습니다. 서울대 산업공학 박사인 최예림 씨(35)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연구자입니다....
'MZ세대'에 눈돌린 이재명 "나는 꼰대…세대간 간극 줄일 것" 2021-12-01 13:39:03
공공정책학을 석사 졸업한 김윤이 씨는 데이터 활용 전문기업 뉴로어소시에이츠를 창업했으며 총리실의 공공데이터 전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민령 씨는 카이스트에서 바이오 및 뇌공학을 전공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뇌과학과 관련된 서적을 집필하기도 했다. 최예림 씨는...
인구 280만 유럽소국 리투아니아는 왜 중국에 맞서나 2021-11-30 10:38:40
자유민주주의 정부는 경제보다는 가치와 인권, 민주주의를 지키고 안보를 더 중요시하는 정치체계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합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드레이 푸크스츠토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 정책학연구소 소속 정치학자는 "리투아니아는 스칸디나비아와 같은 '가치 중심의 정치체계'를 선택했고 고수할...
전종성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 취임 2021-11-29 09:24:43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미국 워싱턴대에서 각각 정책학,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33회로 특허청, 정보통신부,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외교부, 산업부 등에서 현장 실무와 정책관리를 담당해 왔다. 공사는 전 부사장이 산업기술 지원과 지역 R&D체계 개편, 무역통상 등 대외협력 분야에서 거둬온 여러...
"가격 중심 철도차량 입찰제도 바꾸자" 국회 세미나 열려 2021-11-25 15:31:01
훼손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시경 단국대 공공정책학과 교수도 "철도차량 구매 방식에 대한 문제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가격 중심의 입찰제가 계속 이어지면 중국의 저가 부품 사용 비중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도 나온다. 국내 철도차량 및 부품 시장은 2012년 개방됐지만,...
과기한림원 정회원에 천정희·김일두 교수 등 27명 선출 2021-11-24 18:09:09
밖에 식물 발달 과정에서 스트레스 연구를 주도한 김외연 경상국립대 교수 등 4명이 농·수산학 분야 정회원으로 선발됐다. 김희발 서울대 교수는 국내에서 생소한 분야인 동물유전체학과 생물정보학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책학 분야에선 기후 변화, 대기오염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김호 서울대...
"비트코인도 금융자산, 5000만원까지 비과세해야" 2021-11-17 10:30:28
나왔다.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한국조세정책학회장)는 17일 한국조세정책학회가 개최한 `가상자산 과세, 이대로 문제없나` 세미나에서 "가상자산의 성격은 신종 금융자산으로 분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금융자산의 해석을 확장해 가상자산을 금융자산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세법에서 가상자산을 양도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