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脫탄소 이끌 'H2 드림팀' 떴다 2021-09-22 16:24:52
국내 10대 그룹을 포함해 15개 회원사가 참여한 ‘코리아 H2 비즈니스서밋’은 지난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수소기업협의체 창립총회를 열었다.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선 각 분야에서 최고 역량을 보유한 기업의 ‘동맹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목표는 수소경제 활성화다....
코오롱, '친환경 모빌리티' 수소전기차 시장 주력…ESG 강화 2021-09-22 16:21:17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회원사로 참여했다. 앞으로 수소경제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제공자’가 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룹 내 수소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0년 넘게 축적한 멤브레인 설계·제조 기술과...
전기차 이어 수소·로봇까지…현대차 미래 먹거리 개발 '박차' 2021-09-12 15:48:30
H2 비즈니스 서밋'에 회원사로 참여했다. SK그룹, 롯데그룹, 포스코그룹, 한화그룹, GS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두산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등 국내 대기업 10곳을 포함해 총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우리나라는 유럽·일본 등에 비해 수소산업 생태계의 균형적인 발전이...
전기차 이어 수소·로봇으로…모빌리티 기업 속도내는 현대차 2021-09-12 14:34:36
비즈니스 서밋'에 회원사로 참여했다. SK그룹, 롯데그룹, 포스코그룹, 한화그룹, GS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두산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등 국내 대기업 10곳을 포함해 총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이 개별 단위의 기업 경쟁력뿐만 아니라 기업, 정책, 금융 부분을...
'154개 기업 참가' 수소모빌리티+쇼 폐막…"수소 잠재력 확인" 2021-09-12 10:00:01
수소협의체인 'H2비즈니스서밋' 15개의 회원사 중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두산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일진 등 8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해 한국 수소 산업 잠재력을 선보였다. 주빈국 스웨덴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외국에서 55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15개 그룹 'K-수소동맹' 떴다…현대차·SK·포스코가 결성 주도 2021-09-08 17:35:59
의사를 타진했고, 15개 그룹 및 기업을 회원사로 확보했다. 협의체 산파 역할을 맡은 정 회장은 “협의체 출범을 통해 의미있는 결과물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회원사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이날 킨텍스에서 개막한 ‘수소모빌리티+쇼’ 전시장도 둘러봤다. SK와 두산,...
정의선·최태원·신동빈·최정우 등 '수소 어벤져스' 뭉쳤다(종합2보) 2021-09-08 16:26:30
철강 제조 공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설립을 주도한 현대차그룹과 SK그룹, 포스코그룹은 공동 의장사를 맡았다.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한 신동빈 회장은 "롯데는 부생수소 생산능력과 암모니아 인프라 확대 등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고...
'수소어벤져스' 떴다…정의선·최태원·신동빈·최정우 한자리에(종합) 2021-09-08 13:00:56
철강 제조 공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설립을 주도한 현대차그룹과 SK그룹, 포스코그룹은 공동 의장사를 맡았다.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한 신동빈 회장은 "롯데는 부생수소 생산능력과 암모니아 인프라 확대 등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고...
'수소어벤져스' 떴다…정의선·최태원·신동빈·최정우 한자리에 2021-09-08 11:45:08
철강 제조 공정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설립을 주도한 현대차그룹과 SK그룹, 포스코그룹은 공동 의장사를 맡았다.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한 신동빈 회장은 "롯데는 부생수소 생산능력과 암모니아 인프라 확대 등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 수소사업에 포부 드러낸 한국 기업들…그 면면은 2021-09-08 10:54:01
포스코그룹 등 국내 대기업 10곳을 포함해 총 15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민간 수소 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이날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7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역삼동 GS타워에서 만나 수소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양사는 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