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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포토]유승옥 `패션 포인트는 블루` 2015-04-29 16:41:25
브랜드 모델인 배우 주상욱을 비롯 한고은, 가수 서인영, 포미닛 전지윤, 엠블랙 지오, 방송인 유승옥, 파비앙 등이 참석해 론칭을 축하하며 제품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기 예술공방`이라는 의미를 가진 센틀리에는 국내 1대 조향사인 이승훈과 함께 개발한 `산청` 향을 선보이며, 15가지 향의 향수, 디퓨저, 캔들...
[명품의 향기] 수선화의 향, 오롯이 한병에 2015-04-20 07:01:22
수석조향사는 “오스타라는 부드러운 새틴에 싸인 금빛 수선화 부케를 연상케 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오스타라에는 클레멘타인, 수선화, 비즈왁스, 앰버, 화이트우드 등이 포함됐다. 오스타라는 지난 9일부터 한남동 펜할리곤스 대표 매장(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에서 판매되고...
에르메스, 봄의 향수 ‘운 자르뎅 수 르 뜨와’ 소개 2015-04-08 18:50:00
수 르 뜨와’는 에르메스 퍼퓸의 조향사인 장 끌로드 엘레나(jean-claude ellena)가 2011년 에르메스 테마 ‘이 시대의 장인’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로 파리 시내의 포브르 쌩-또노레 24번가의 매장 옥상에 위치한 작은 정원의 싱싱함과 강렬함, 신비로움과 따뜻함을 담았다. 후루티, 플로랄, 그린 계열의 향수로...
향기로운 봄 기운 담은 신상 향수 리스트 2015-04-08 13:32:13
봄 향수로 내세웠다. 에르메스 퍼퓸 조향사인 장 끌로드 엘레나가 새롭게 선보인 자르뎅 무슈 리는 중국 정원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으며 그린노트 계열 향수로 `동양의 향기로운 산책의 향`을 느낄 수 있다. 향수 단상자는 자연을 연상시키는 상큼하고 생생한 푸른빛과 중국 황실을 의미하는 고급스러운 옐로우 컬러가...
달콤한 화이트데이, 그녀를 사로잡을 향수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 2015-03-11 18:32:49
조향사인 장 클로드 엘레나가 여성의 빛에서 영감을 받아 꽃의 향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향수의 색상은 절대적인 여성성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앰버 로즈 색상으로 보틀과 함께 은은한 색감을 이뤄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에르 아르디가 디자인한 보틀의 곡선은 여성의 어깨라인을 형상화한 것으로 해가 뜨고...
[명품의 향기] 일상을 특별하게 채운다…에르메스 향으로 2015-02-23 07:01:34
예술적 사명을 담아낸 향수를 출시해 왔다. 2004년에는 세계적 조향사인 장 클로드 엘레나가 에르메스 퍼퓸의 전속 조향사로 합류, 모든 향의 ‘지휘자’와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에르메스는 모든 향수 컬렉션을 ‘라이브러리’라고 지칭한다. 제품 하나하나가 고유한 스토리를 담은 문학 작품과도 같...
[명품의 향기] "자연과 예술 품은 에르메스 향수, 관능적이면서 놀라움도 선사하죠" 2015-02-23 07:00:00
저에게는 각종 향들이 단어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늘 조향사라는 직업이 작가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왔죠.”에르메스 퍼퓸의 모든 향은 이 남자에게서 만들어진다. 2004년부터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로 활약하고 있는 장 클로드 엘레나(사진). ‘향기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프랑스 그라스 출신인 그는...
금비, 니콜라이·샤보 등 니치 향수 브랜드 론칭 2015-01-23 13:27:13
제조 및 생산 등 모든 공정과정에 조향사가 직접 관여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수하고 있다. 샤보는 전속 조향사 소피 샤보의 손을 거친 프랑스 향수 브랜드다. 순수함과 우아함을 추구하는 개성있는 컬렉션이 특징이다.또한 이탈리아 향수 브랜드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는 퍼퓸 아티스트들의 작업공간을 표현하는 제품을...
[명품의 향기] 강렬한 여운…'블랙 향수'의 유혹 2015-01-12 07:01:16
루 조말론 향수 디렉터는 “검은색 용기에 담아 보다 높은 강도의 향수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중동 지역에서 많이 사랑받은 깊고 진한 성분을 사용해 조향사 크리스틴 나이젤, 마리 살라망주 등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香부터 용기 디자인까지…향수, 취향맞춰 만든다 2015-01-10 18:00:05
2000년 세계적인 조향사 12명이 모여 만든 20개의 향수를 기반으로 출범한 브랜드다. 이번 제품은 레드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된 용기에 향수 10ml가 담겨 있다.소비자가 프레데릭말의 제품 중 향수 세 개를 골라 용기에 넣은 뒤 세트로 살 수 있다. 프레데릭말 측은 남성 소비자에게는 무슈크 라바줴, 제라늄 푸르 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