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김해공항 중소·중견면세점 사업자 '듀프리코리아' 선정(종합) 2018-12-17 17:31:56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사업자에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듀프리코리아)가 선정됐다. 지역 상공계는 듀프리코리아는 '무늬만 중소기업'일 뿐 사실상 글로벌 기업의 자회사나 다름없다며 반발했다. 관세청은 17일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가 이런 내용의 면세점 특허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김...
- 뉴스 >
- 바로가기
-
김해공항 면세점 사업자에 듀프리코리아 선정 2018-12-17 17:07:20
면세점 사업자에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듀프리코리아)가 선정됐다. 관세청은 17일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가 이런 내용의 면세점 특허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김해공항 면세점 중소·중견기업 구역(DF2)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듀프리코리아와 SM면세점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현재...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김해공항 중소면세점 운영사 선정 놓고 부산 상공계 뿔났다 2018-11-28 11:50:07
새 운영사 후보로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듀프리코리아)와 SM면세점을 선정했다. 관세청은 두 업체 중 한 곳을 새 운영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상의는 공항공사의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심사 과정에서 기존 사업자에 유리하게 점수가 배분된 데다 듀프리코리아는 무늬만 중소기업일 뿐 세계 1위...
- 뉴스 >
- 바로가기
-
김해공항 중소면세점 새 운영사 후보에 듀프리·SM 2018-11-27 18:11:02
새 운영사 후보에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와 SM면세점이 선정됐다. 부산면세점의 주주로 참여하는 부산지역 상공계는 소송을 검토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27일 김해공항 면세점 중소·중견기업 구역(DF2) 새 운영사 후보로 듀프리코리아와 SM면세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이 두 업체를 조만간...
- 뉴스 >
- 바로가기
-
김해공항 면세점 운영사 공모 시끌시끌…부산상의 "대기업 NO" 2018-11-26 13:27:15
공모에는 현재 운영사인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 외에 부산면세점 등 국내 중소면세점 5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부산면세점은 부산지역 상공인들이 지역 중소제품 판로개척과 고용창출 등을 위해 설립한 회사다. 부산상의는 "공항공사가 지난해 양양공항 면세점 운영업체를 선정할 때 5점이던 면세점 운영 경험 부문 배점을...
- 뉴스 >
- 바로가기
-
김해공항 중소면세점 선정 입찰 규정에 경쟁업체 반발 2018-11-08 13:33:50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듀프리)가 운영해 왔으나 최근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아 관세청으로부터 특허 연장허가를 받지 못했다. 세계 1위 면세점 업체의 합자회사 형태인 듀프리코리아는 2013년 김해공항에 입점할 때부터 자격 논란을 빚었다. 공항공사는 듀프리를 비롯해 중소·중견 면세점을 상대로 새로운...
- 뉴스 >
- 바로가기
-
중소·중견기업 "김해공항 면세점 운영권 잡아라" 2018-09-18 18:06:13
했지만 무산됐기 때문이다.김해공항 세관은 18일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듀프리)에 ‘보세사업장 면허 갱신 불허 통보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해공항 세관 관계자는 “필수서류인 공항공사와의 임대차 계약서를 구비하지 못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듀프리는 지난달 2일 관세청에 특...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김해공항 면세점 '듀프리' 연장 신청 불허…"10월 모집공고" 2018-09-18 11:17:05
면세점 운영자인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가 5년간 영업 연장을 신청했지만, 세관으로부터 허가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면세점 신규 운영자 선발을 위한 절차가 이르면 10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해공항세관은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듀프리) 측에 '보세사업장 면허 갱신 불허 통보문'을 보냈다고 18일...
- 뉴스 >
- 바로가기
-
김해공항 면세점 '中企 몫 차지' 외국계 특허연장 되나 2018-09-13 18:26:38
입점한 중소·중견 면세점인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대표 허균)는 지난달 2일 관세청에 특허 기간 연장을 신청했다. 연장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앞으로 5년간 더 김해공항에서 영업할 수 있다.이곳은 주로 주류와 담배, 잡화 등을 판매하는데 연매출이 800억원을 넘는다. 올 들어 김해공항 이용객 수 증가 추세를 고...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김해공항 중소·중견면세점 특허 연장 놓고 역차별 논란 재연 2018-09-13 10:11:01
업체가 선정됐다.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는 합자회사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사실상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2위 면세점인 듀프리가 지배하는 회사라는 게 경쟁 업체의 주장이다. 무늬만 중소기업이지 대기업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2013년 이 회사가 김해공항 면세점 특허권을 따낼 때도 이런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에는...
- 뉴스 >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