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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23 15:00:03
시민 08/23 14:50 서울 정경재 기자회견 중인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 08/23 14:51 서울 황광모 대피소는 여기인데... 08/23 14:51 서울 이재희 내일부터 무대 오르는 '노숙의 시' 08/23 14:51 서울 이재희 연극 무대 오른 명계남 08/23 14:51 서울 이재희 '노숙의 시' 무대 오른 명계남 08/2...
사이렌 놀라지 마세요…오늘 오후 2시 '을지훈련' 공습 경보 2017-08-23 11:01:16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지하보도 등 공습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대피를 완료해야 하는 시간은 2시5분이다.차량운행은 5분(2시~2시5분)간 통제된다. 긴급차량을 제외하고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 운전자는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뒤 시동을 끄고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같은시간...
오늘 오후 2시 사이렌 울리면 차량 통제…20분간 통행 제한 2017-08-23 01:42:14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지하보도 등 공습상황으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차량은 5분간(14:00~14:05) 통제되며,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시동을 끄고 차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14시 15분에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하다가 14시 20분에...
23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청주 등 수해지역 제외 2017-08-21 12:00:17
주민은 대피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지하보도 등 공습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차량은 오후 2시부터 5분간 통제되며, 운전자는 도로 오른쪽에 차량을 정차한 후 시동을 끄고, 차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2017년 을지훈련, 오늘부터 실시…北 도발 가정 공습경보 23일 발령 2017-08-21 07:12:22
컴퓨터에 기반을 둔 군사연습 모델을 활용한 도상 연습을 17개 시도에서 시범 실시한다.훈련 3일째인 23일 오후 2시에는 20분 동안 북한 도발을 가정한 공습경보가 전국에 발령된다. 사이렌이 울리면 승용차 운전자는 즉시 차를 길가에 세우고 대피소로 이동해야 하고, 각 기업 근로자들도 사옥 지하나 인근 대피소로 가야...
만약 비상사태 터지면 전력·통신·건설·금융맨 즉시 직장복귀 2017-08-13 18:40:10
설명했다.군이 간선도로를 통제하기 때문에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동원령이 선포되면 일부 개인 차량도 징발된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suv나 트럭을 무작위로 동원 대상으로 지정·통보하고 있다. 통보받은 적이 없다면 동원 대상 차량이 아니다. 매년 15만~20만 대가 징발...
잇따른 北포격 위협..알아두면 유익한 전시 생존요령 2017-08-10 15:15:15
이때는 방독면과 식량을 챙기고 재빨리 지하 대피소로 이동한다. 만일 야간이라면 빛이 새나가지 않도록 소등 후 대피소로 이동한다. 적의 화생방 공격이 예상될 때는 음성으로 안내한다. 이 때는 방독면과 보호의를 착용해야 한다. 만일 보호장비가 없다면 마스크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비닐이나 우의로 몸을 감싸...
옹진군 최북단 서해5도 대피소 점검…여름철 냉·난방기 가동 2017-08-04 13:37:15
4호 대피소 외부에 쌓아둔 토낭(흙 주머니) 일부가 터진 사실이 파악됐지만 특별한 안전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옹진군은 또 방독면과 비상식량 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연평초·중·고교 건물 지하 임시 대피소에도 응급용품을 비치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군은 섬 지역 특성상 습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여름철 대피소...
인천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배수완료 99.4% 2017-07-25 16:41:38
상가 430곳, 도로 18곳 등 총 2천778곳이다. 이 중 북항지하차도와 일부 상가 등 17곳을 제외하고는 배수 작업이 모두 완료됐다. 배수완료율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99.4%다. 동 주민센터와 초등학교·경로당 등 임시 대피소 5곳에 머물던 이재민도 42가구 82명에서 이날 12가구 22명으로 줄었다. 인천시는 침수지역 가재도...
[르포] "무릎까지 차올라 몸만 겨우 빠져나왔어요" 2017-07-24 11:23:16
반지하·지하 주택에 비 피해 집중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최은지 기자 = "집안으로 밀려드는 물을 바가지로 계속 퍼내도 순식간에 무릎까지 차올라 몸만 겨우 빠져나왔어요." 24일 인천 시내 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서 만난 50대 주민 이모씨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악몽과 같았던 전날의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