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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내달 23일…과반득표 없으면 28일 결선 2024-06-17 18:35:39
45세 미만 청년은 그의 절반인 1000만원만 내면 된다. 국민의힘이 본격적으로 전당대회에 들어간 가운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압도적인 지지세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8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대표 선호도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 지지자 중 59%가 한 전...
"이대로 가다간 2025∼2026년 집값 폭등 또 온다" 경고 2024-06-17 14:50:36
극심해졌다는 지적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택공급활성화방안 세미나를 열고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주산연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약 87만8000호 주택 공급부족이 예상된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0만9000호 공급부족이 발생했고 2022년부터 올해까지도...
한동훈 출마 임박에…與 계파별 셈법 분주 2024-06-16 19:11:40
관측도 나온다. 한 전 위원장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등 러닝메이트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위원들이 대표 리더십에 반발해 단체 행동을 하면 ‘지도부 해체’도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현행 당헌·당규상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사퇴하면 당이 비상 체제로 전환돼 지명직 최고위원 1명 외에 적어도 선출...
"총선 패배하고도 정신 못 차려" 한동훈 직격한 윤상현·김기현 2024-06-13 17:57:58
주자인 윤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서 "총선 패배에 책임지고 사퇴한 분도 다시 나오겠다고 한다. 당 대표를 맡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라는 논리는 민주당식 궤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하고도 변하지 않더니 총선에서 괴멸적 패배를 당하고도 정신 차리지 못한 모습"이라면서 "이번...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서울 임팩트 코어(SEOUL IMPACT CORE)’ 개관, ‘도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분야 창업 거점 시설이 될 것 2024-06-13 15:19:44
국회의원도 격려사를 전했다. 장 의원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창업을 해본 경험이 있다”며 “청년들의 창업 지원이 중요한 만큼 관련 특별법을 발의했다. 성공을 꿈꾸는 많은 창업가가 꼭 그 꿈을 성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지은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단 단장은 “창업이 지금은 졸업...
바이든 차남 유죄 평결…트럼프에 악재? 2024-06-12 21:02:44
의원(공화·플로리다)은 엑스(X·옛 트위터)에 "헌터 바이든의 유죄 평결은 솔직히 말해 좀 멍청한 것"이라고 적었고, 유명 청년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설립자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인 찰리 커크는 "가짜 재판"이라고 주장했다. 헌터 바이든이 무죄를 받았다면 미국의 사법 시스템이 현직 대통령인...
대선 앞 바이든 차남 유죄 평결, 트럼프에 호재 아닌 악재? 2024-06-12 20:51:24
하원의원(공화·플로리다)은 엑스(X·옛 트위터)에 "헌터 바이든의 유죄 평결은 솔직히 말해 좀 멍청한 것"이라고 적었고, 유명 청년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설립자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인 찰리 커크는 "가짜 재판"이라고 주장했다. 헌터 바이든이 무죄를 받았다면 미국의 사법 시스템이 현직 대통령인...
佛 극우당 압승 이끈 '서민 출신' 29세 대표…차기총리 부상 2024-06-11 05:10:10
당원으로 가입한다. FN이 바로 RN의 전신이다. 그는 FN의 지역 청년 조직위원회에서 활동하다 2014년 19세의 나이로 지역위원회의 책임자가 된다. 이후 당 대변인 등 요직을 거치며 빠르게 성장해 2019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23세에 RN을 이끌었고, 2022년 11월엔 마린 르펜 의원의 후임으로 RN의 대표로 선출된다. 르펜 일...
"천공 보고 주식 해야 되나"…음모론 점입가경 [이슈+] 2024-06-06 10:44:41
청년 인재를 2000명씩 교류한 것 등을 엮었다. 이 역시 온라인 가십 정도로 그치지 않고 당시 현역 의원이었던 김두관 민주당 의원의 손을 탔다. 그는 당시 페이스북에서 "왜 꼭 2000명이냐. 1800명이면 의료 개혁이 실패하고 2000명이어야 성공하냐. 이번에는 손바닥에 2000이라는 숫자라도 쓰고 있는 거냐"며 "원희룡...
'2인 지도 체제' 띄운 황우여…한동훈 견제용? 2024-06-05 18:40:52
3일 의원총회에서 전당대회까지 시간이 촉박함을 이유로 이 같은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황 위원장이 2인 지도체제로 절충안을 제시한 것이다. 다만 이 같은 지도체제 전환이 ‘한동훈 견제용’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민의힘 한 인사는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되면 친윤(친윤석열) 인사를 수석 최고위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