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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영장심사…밤늦게 결정날 듯 2018-07-02 10:51:04
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영장심사…밤늦게 결정날 듯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황재하 기자 = 유튜버 양예원 씨의 유출사진을 최초로 촬영하고 양 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최 모(45) 씨가 자신의 구속을 가릴 법원 심사에 출석했다. 최 씨는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양예원 촬영자 영장 청구 … 노출촬영 자백과 물증 확보 2018-06-29 17:19:29
촬영자 구속영장 청구 최씨 "촬영은 했지만 유출하지 않았다" 주장 검찰이 유튜버 양예원씨의 유출사진을 최초로 촬영해 유출한 혐의를 받은 촬영 동호인 모집책 최모씨(45)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28일 밤 성폭력범죄특례법상 동의촬영물 유포·강제추행...
양예원 촬영자 영장 청구…`사진 파일 저장장치 분실?` 2018-06-29 16:35:05
유명 유튜버 양예원 촬영자에 대해 영장이 청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폭력 범죄특례법상 동의촬영물유포 및 강제추행 혐의로 촬영자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2015년 7월 10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열린 비공개 촬영회에서 양예원의 노출 사진을 촬영한 뒤 이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29 08:00:02
180628-1067 사회-018417:45 경찰, 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영장 신청(1보) 180628-1070 사회-018517:48 유엔세계식량계획, '인도적 대북 지원' 이랜드에 감사장 180628-1071 사회-018617:49 국가인권위 "대체복무제 없는 병역법 '헌법불합치' 결정 환영" 180628-1074 사회-018717:51 '이상한...
유튜버 양예원 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되나? 2018-06-28 18:10:08
서울 마포경찰서는 비공개 촬영회에서 유튜버 양예원 씨를 촬영하면서 추행하고 사진을 유출한 혐의(강제추행 등)로 최 모(45) 씨의 구속영장을 28일 검찰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양 씨가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노출 촬영을 강요받고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한 2015년 촬영회에서 양 씨의 사진을...
경찰, 유튜버 양예원 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영장 신청(종합) 2018-06-28 17:53:15
경찰, 유튜버 양예원 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영장 신청(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경찰이 유튜버 양예원 씨의 유출 사진을 최초로 촬영한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비공개 촬영회에서 양 씨를 촬영하면서 추행하고 사진을 유출한 혐의(강제추행 등)로 최 모(45) 씨의 구속영장을...
경찰, 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영장 신청(1보) 2018-06-28 17:45:00
경찰, 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영장 신청(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찰, '양예원 사건' 피의자 조사 마무리…조만간 결론 2018-06-25 13:56:54
과정에서 드러난 촬영자 모집 담당 B 씨, 양 씨 동료 이소윤 씨의 사진을 촬영해 최초로 퍼뜨린 2명, 이 씨 사진을 전달받아 재유포한 2명, 양 씨 사진 재유포자 1명 등이다. 경찰은 지금까지 조사한 피의자와 고소인 진술 내용, 관련 기록, 압수수색 물품, 증거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최종 검토해 피의자들의 신병 처리...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50일…불법촬영물 2천200건 삭제 2018-06-21 12:00:02
중 여성 85%…불법촬영자 75%는 피해자 지인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정부가 불법촬영 영상물 삭제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한 후 50일간 약 500명이 피해 사례를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4월 3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총 493명이...
서울경찰, 비공개촬영회 43명 수사…촬영·유통 전반 수사확대 2018-06-19 10:23:01
사건은 모두 9건이다. 피의자는 스튜디오 운영자 8명, 촬영자 12명, 수집·유포자 6명, 헤비업로더 11명, 음란사이트 운영자 6명 등 43명이며 경찰은 그중 30명의 인적사항을 확인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각 사건에 중복해서 나타난 피의자를 총 8명으로 보고 있다. 스튜디오 운영자, 중간 유포자, 음란사이트 게시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