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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방송 "시진핑 주석, 김정은 위원장 초청"…10일까지 머물러 2019-01-08 08:12:11
사실을 확인했다. 중앙방송은 "최고 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에서 출발셨다"며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했다"라고 덧붙였다.중국중앙(cc)tv도 "김정은 북한...
北방송, 김정은 방중 확인…7∼10일 방문(2보) 2019-01-08 08:09:18
최고 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에서 출발셨다"며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방송, 김정은 방중 확인…7∼10일 방문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6fVg27Ezgd8] ch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김정은, 내일 35번째 생일..올해도 `조용히`? 2019-01-07 09:40:18
김 위원장의 호칭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로 통일하고, 업적을 찬양하며 김일성 주석·김정일 위원장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기 위한 우상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통일부는 최근 발간한 `북한 주요인물정보`에 김 위원장의 출생일을 1984년 1월 8일로 표기하면서 1982년생 또는 1983년생이라는 설이 있다고 덧붙였다....
北김정은, 내일 35번째 생일…올해도 '조용히' 지나가나 2019-01-07 09:33:11
북한은 2016년 말부터 김 위원장의 호칭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로 통일하고, 업적을 찬양하며 김일성 주석·김정일 위원장과 같은 반열에 올려놓기 위한 우상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통일부는 최근 발간한 '북한 주요인물정보'에 김 위원장의 출생일을 1984년 1월 8일로 표기하면서 1982년생 또는...
조선신보 "美 대북압박정책 벗어나야 2차북미정상회담 가능" 2019-01-02 11:54:52
'2019년 신년사에 깃든 최고영도자의 신념과 의지'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 대통령이 시대착오적인 재재 만능론과 그 변종인 속도조절론에서 벗어나 2019년의 사업계획을 옳게 세운다면 2차 조미수뇌회담 개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풀영상] 북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발표…"조선반도에 평화기류"...
조선신보, 내년 정세 긍정 전망…"우여곡절에도 부단히 발전" 2018-12-26 10:41:47
조선신보는 이날 '격동의 2018년을 안아온 최고영도자의 전략과 결단' 제목의 기사에서 "조미 수뇌분들의 첫 회담에서 앞으로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는 최고영도자(김정은 위원장)의 예고가 있었다"며 "2018년에 시작된 새로운 역사는 우여곡절은 있어도 부단히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의 ...
北,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27주년 띄워…핵 대신 경제 강조 2018-12-24 09:26:42
北,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27주년 띄워…핵 대신 경제 강조 '무력건설 업적' 부각하면서도 核 언급은 안해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27주년인 24일 그의 '선군정치' 업적을 부각하면서 군에 '경제건설 노선'에 앞장설 것을 독려했다. 노동당...
美 '인도지원' 카드로 北에 손짓…북미협상 정체 풀릴까 2018-12-19 19:41:07
없다"면서 "조선(북한)의 최고 영도자께서 '완전한 비핵화'를 이미 결단하셨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은 "미국은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해 인도지원에 대한 입장을 바꾼 것인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영향을 주고 싶은 의도도 있는 것 같다"면서 "북한과의...
조선신보 "김정은 비핵화 결단…정세 역전 없을 것" 2018-12-19 11:58:45
대업을 성취하신 조선(북한)의 최고 영도자께서 '완전한 비핵화'를 이미 결단하셨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8년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 번영, 통일의 과정은 불가역적이며 이를 둘러싼 각국의 외교전은 앞으로 더욱더 활기를 띠며 가속화되어 나갈 것"이라면서 "이는 세계를 격변시키는 또 하나의...
北노동신문, 비핵화 협상 소강 국면서 '국가제일주의' 강조 2018-11-26 10:03:41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오직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길로만 곧바로 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을 최고영도자 동지식대로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늘 우리의 혁명정세는 결코 평온하지 않다"며 "전체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은 언제나 적대세력들의 준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사소한 반공화국 책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