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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맥 4경기 연속 대포…최정과 홈런 공동 선두 2019-07-05 20:01:49
로맥 4경기 연속 대포…최정과 홈런 공동 선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홈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로맥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6-0으로 앞선 5회 좌중간 스탠드에 꽂히는 2점짜리 아치를 그렸다. 4경기 연속 홈런을...
신진서, 역대 최고점으로 2개월 연속 국내 바둑 랭킹 1위 2019-07-05 18:34:41
처음이다. 여자 최정 9단이 네 계단 오른 23위를 차지해 20위 진입을 가시화했고 오유진 6단은 91위에 랭크됐다. 2009년 1월부터 시행하는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 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shoel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소사보다 나았던 다익손, SK전 5이닝 2실점 호투 2019-07-04 20:50:36
노수광에게 1타점짜리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으나 한동민, 최정을 연속 범타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까지 투구 수가 무려 90개였지만 5회에는 공 10개로 아웃 카운트 3개를 잡았다. 이날 다익손의 유일한 삼자범퇴 이닝이었다. 다익손의 직구 최고 시속은 146㎞를 찍었다. 거의 직구(57개)와 슬라이더(32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4 08:00:06
체육-017618:18 SK전 등판 앞둔 다익손 "꼭 승리하고 싶다" 190703-0997 체육-017918:58 SK 최정, 통산 245번째 몸에 맞는 공 190703-1009 체육-018219:26 한국체대, 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체전 우승 190703-1015 체육-018519:36 롯데 전준우, SK 소사 상대로 응징의 연타석 홈런포 190703-1022 체육-018819:53...
롯데 서준원, 악몽 같은 하루…타구에 맞고 8자책점(종합) 2019-07-03 20:53:51
최정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무사 만루에서 제이미 로맥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실점했다. 이후 고종욱, 김강민에게 연속 내야안타를 허용해 추가 실점한 뒤 이재원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포를 얻어맞았다. 그는 1회에만 6실점 했다. 2회엔 삼자 범퇴로 잘 막았지만, 3회에 다시 난타당했다. 선두타자 로맥에게...
롯데 서준원, 악몽 같은 하루…타구에 맞고 8자책점 2019-07-03 19:55:15
SK 타자들에게 난타당했다. 후속 타자 최정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무사 만루에서 제이미 로맥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실점했다. 이후 고종욱, 김강민에게 연속 내야 안타를 허용해 추가 실점한 뒤 이재원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포를 얻어맞았다. 그는 1회에만 6실점 했다. 2회엔 삼자 범퇴로 잘 막았지만, 3회에...
SK 최정, 통산 245번째 몸에 맞는 공 2019-07-03 18:58:33
경신했다. 최정은 3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 0-2로 뒤진 1회 말 무사 1, 3루에서 상대 팀 선발 서준원이 던진 초구에 왼쪽 옆구리를 맞았다. 그는 별다른 고통을 호소하지 않고 1루로 뛰어갔다. 최정은 올 시즌에만 19개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이 부문 단독 1위다....
'산체스 12승+로맥 17호' SK, 롯데 완파하고 2연승 2019-07-02 21:07:01
경기 시작과 함께 득점 기회를 잡았다. ' 최정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 3루에서 제이미 로맥이 박세웅의 4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홈런 부문 2위인 로맥은 시즌 17호 홈런을 작성하며 1위인 팀 동료 최정(20개)을 3개 차이로 추격했다. 롯데는 4회 말 실책으로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2 15:00:06
선수로 선정…6월 맹활약 190702-0335 체육-001710:36 최정·하재훈·요키시, KBO리그 6월 MVP 후보 190702-0343 체육-001810:40 로스앤젤레스관광청, 12∼26일 레스토랑 위크 개최 190702-0355 체육-001910:49 윔블던 테니스 '축구 볼 거면 축구장 가든가…딴 데 가서 봐' 190702-0356 체육-002010:49 2019 평창...
최정·하재훈·요키시, KBO리그 6월 MVP 후보 2019-07-02 10:36:14
뽑혔다. KBO는 2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6월 MVP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최정은 6월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447, 22득점, 10홈런, 26타점, 출루율 0.550, 장타율 0.947 등 무려 6개 부문(KBO가 공식 시상하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결승타(4개, 공동 1위)와 득점권 타율(0.526)도 1위였다. 최정은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