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로니, 1군 말소…양상문 "빠른 공 적응 훈련 필요" 2017-08-26 16:55:14
고민이 많은 LG는 이날 두산전 클린업트리오를 박용택∼정성훈∼채은성으로 짰다. 양 감독은 "선수들이 극복해야 한다. 정성훈은 경험이 많은 선수니 (4번 타자로) 잘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G는 로니를 대신해 외야수 백창수를 1군에 등록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화 김태균, 옆구리 근육 찢어져 1군 말소…복귀에 최대 4주 2017-08-12 16:58:15
"송광민-로사리오-최진행으로 클린업트리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중심타자 김태균(35·한화 이글스)이 옆구리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이상군(55) 한화 감독 대행은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김태균이 어제 경기 도중 옆구리를 다쳤다....
류현진 '7이닝 무실점' 합작한 반스와 배터리 호흡 2017-08-07 07:34:14
클린업트리오를 짰다. 반스(포수)가 6번 타순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엔리케 에르난데스(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류현진(투수)이 하위타선에 배치됐다. 이에 맞서는 메츠는 마이클 콘포토(중견수)~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요에니스 세스페데스(좌익수)~윌머 플로레스(1루수)~커티스 그랜더슨(우익수)~호세...
2009년 트레이드 떠올리는 KIA…2018년 기약하는 넥센 2017-07-31 13:51:16
의문부호가 붙었다. 윤석민은 어느 팀에서나 클린업트리오에 들어갈 수 있는 강타자지만, 정대현은 1군에서 성과가 많지 않은 투수다. 게다가 2년 차 서의태는 2군 등판기록조차 없는 선수다. 급기야 넥센은 작년 구원왕에 포스트시즌에서 비장의 무기가 될 만한 전문 대주자 요원까지 내주며 경험이 일천한 좌완 유망주 둘...
[100세 시대 건강테크] 20~30대 젊은층도 탈모 걱정…"초기에 잡아라" 2017-07-17 08:53:41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인터뷰> 강홍규 클린업피부과 원장 "탈모가 진행되기 전에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요즘같이 미세먼지 등이 많은 시기엔 청결한 두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두피관리를 통해 모발이 약해지고, 빠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고.." 만약, 탈모가 진행중이라면, 자신의 증...
LG, '대체선수' 김대현·김재율이 만든 전반기 마지막 승리 2017-07-13 21:52:07
교체됐다. 김재율은 이날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처음부터 클린업트리오로 등장한 타자처럼 맹활약했다. 2-0으로 근소하게 앞선 3회초 1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은 김재율은 6-0이던 6회 2사 2,3루에서 1루수 옆을 뚫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전날 8회초 3점 홈런을 치며 생애 처음으로 한 경기 3타점을 ...
'경기당 1개 이상' 롯데의 병살타, 역대 최다 페이스 2017-07-12 10:59:47
해도 롯데의 클린업트리오는 3번 이대호-4번 최준석-5번 강민호로 구성됐다. 장타력은 빼어나지만 하나같이 발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다. 땅볼이 나왔을 때 웬만하면 병살 플레이로 이어졌다. 이에 롯데는 3번 자리에 호타준족의 전준우를 배치하고 이대호를 4번으로 돌렸지만, 병살 문제는 좀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용규, 1군 복귀 준비…퓨처스리그 경기 연속 출전 2017-07-06 07:54:56
주로 쓴 이용규·정근우 테이블세터에 힘을 갖춘 하주석을 클린업트리오 바로 아래 배치해 파괴력을 높일 수 있다. 이용규는 2시즌 연속 출루율 4할 이상(2015년 0.424, 2016년 0.434)을 올렸다. 탁월한 선구안과 스트라이크를 파울로 걷어내는 능력은 상대 투수에 큰 부담을 안긴다. 이용규의 복귀가 가져올 효과는 공,...
메이저리그 기록도 넘은 KIA, 역대 최강 '살인타선'에 도전 2017-07-05 11:14:21
등이 최강의 중심 타자로 꼽혔다. 클린업의 막강한 장타 덕분에 소속팀 타선은 신나는 공격 야구를 주도했다. 현재 로저 버나디나∼최형우∼안치홍으로 이어지는 KIA의 중심 타선은 최강으로 꼽히는 중심 타선보다 중량감에선 떨어진다. 그러나 이명기∼김주찬으로 이뤄진 1, 2번 타순과 이범호∼서동욱∼김민식과 4번 타자...
버나디나 4득점…KIA, 역대최다타이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2017-06-30 22:57:19
1사 1, 3루에서는 클린업트리오 김태균, 로사리오, 이성열이 연속 안타로 4점을 추가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홈팀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에 9-0으로 완승했다. 롯데는 4연승을 질주했고, NC는 5연승 행진을 멈췄다.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7이닝을 6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5승(7패)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