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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소환] 조사과정 동영상 녹화 무산…9시35분 조사시작 2017-03-21 10:27:22
9시 35분께부터 서울중앙지검 10층에 있는 1001호실에서 한웅재 부장검사, 배석검사 1명, 수사관 1명에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가운데 유영하·정장현 변호사가 번갈아 조사과정에 참여하기로 했고 손범규·서성건·이상용·채명성 변호사는 근처에서 대기한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
검찰, '피의자 박근혜' 조사 돌입…'실체적 진실' 본격 공방 2017-03-21 10:23:43
진실' 본격 공방 뇌물·직권남용 등 13개 혐의…이원석·한웅재 부장 '투톱' 투입 "불법행위 모른다·최순실 범죄 도울 의도 없었다" 핵심혐의 부인 예상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이지헌 이보배 기자 = 검찰이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와 공모해뇌물을 수수하는 등 사익을 도모했다는 혐의...
한웅재 부장검사 조사 개시…미르의혹부터 조사(속보) 2017-03-21 10:16:48
한웅재 부장검사 조사 개시…미르의혹부터 조사(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 소환] '운명의 날' 검찰-변호인 '법리 전쟁' 돌입 2017-03-21 09:26:41
수사팀 '투톱'인 서울중앙지검 이원석 특수1부장과 한웅재 형사8부장을 동시 투입해 고강도 조사를 예고한 상태다. 수사팀은 박 전 대통령이 '40년 지기' 최순실(61)씨의 사익추구를 측면 지원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연결 고리'를 찾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공모...
[박근혜 소환] 중앙지검 1001호 조사실…검사와 홀로 마주 앉아 2017-03-21 09:02:37
27기) 중앙지검 특수1부장 또는 한웅재(47·연수원 28기) 형사8부장이 마주 앉는 탁자가 자리한다. 주로 부장검사와 검사 1명이 동시에 조사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맞은편에는 박 전 대통령이 혼자 앉는다. 변호인은 박 전 대통령 옆에 앉지 않고 뒤에 마련된 별도의 작은 책상에 혼자 앉도록 한 게 눈에 띈다. 이는...
`피의자` 박근혜, 검찰 포토라인서 어떤 메시지 낼까 2017-03-21 08:26:35
특수1부장, 한웅재(47·연수원 28기) 형사8부장이 번갈아가며 조사하게 된다. 검찰과 특검 수사를 거치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공무상비밀누설 등 13가지에 달한다. 이날 수사에선 40년 지기인 최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21일) 검찰 조사..포토라인에서도 미소 지을까 2017-03-21 08:24:48
특수1부장, 한웅재(47·연수원 28기) 형사8부장이 번갈아가며 조사하게 된다. 검찰과 특검 수사를 거치며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공무상비밀누설 등 13가지에 달한다. 조사의 초점은 40년 지기인 최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 뇌물을...
[박근혜 소환] 정예 특수통 vs 호위 변호사…창과 방패 진검승부 2017-03-21 05:10:01
변호사…창과 방패 진검승부 검찰, 수사 주역 이원석·한웅재 투입…朴측, 유영하·손범규 등 중심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구성된 지 146일만에 박 전 대통령의 소환이 성사되면서 검사들과 변호인단이 벌일 '건곤일척'(乾坤一擲·승패와...
[박근혜 소환] 영욕 교차한 정치인생, 오늘은 검찰서 길고 긴 하루 2017-03-21 05:00:01
27기) 특수1부장, 한웅재(47·연수원 28기) 형사8부장이 직접 맡는다. 조사실엔 부장검사 외에 조사를 도울 수사지원검사 1∼2명이 더 배석할 수 있다. 맞은 편엔 박 전 대통령과 변호인 1∼2명이 앉아 검찰의 질문 공세에 답변을 내놓는다. 박 전 대통령의 답변은 피의자 신문조서에 기록된다. 당사자가 동의할 경우...
박근혜 前대통령, 피의자로 포토라인 선다…검찰과 명운건 공방 2017-03-21 03:00:01
특수1부장, 한웅재(47·연수원 28기) 형사8부장이 번갈아가며 조사하게 된다. 검찰과 특검 수사를 거치며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공무상비밀누설 등 13가지에 달한다. 조사의 초점은 40년 지기인 최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원대 뇌물을...